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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화랑 ver 𝐩𝐫𝐞_____🤍
제가 진짜 좋아하는 16-17년도 초코찐빵 태태...진짜...특유의 동글동글 초코찐빵 느낌을 너무 좋아했었어요 지금은 남자다움을 더 사랑하는 편
(들어갈 보석의 실사는 타래에)
복근이 이런데 53kg 츠키나가를 혼자 의자에 못앉아서 카오루에게 도와달라고 하는 치아키
60kg 카나타는 못든다고 하는 치아키
그리고 총합122kg의 남자둘을 후라후라 들고다니는 신카이카나차
음~ 쏘굿테이스트 (진짜 모든주접이 카나치아로 귀결됨 스스로도 질림)
사이치도 호다닥 문장 만들어봣다 모티프는 달을 가린 떼구름(月にむら雲)이에욧...^//^)9 이남자 누군가를 가려버리고 싶다는 의지가 확실하게 엿보이죠
[미하일 X 율리아] 첫 만남
속국이 된 지 얼마 안된 지방 유지의 딸 율리아.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던 탓에 집안에서만 지낼 수 밖에 없었다. 어느날 집안에 있기 싫어서 큰 마음을 먹고 저택 밖으로 나가지만 길을 잃고 헤매다가 자기 몸보다 훨씬 큰 옷을 입고 칼을 찬 어떤 남자애와 조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