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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에 열린 수중결혼식 장면...신랑은 다이빙 배우, 신부는 싱크로나이즈드 선수였다...그 당시에 이런 행사가 가능했다는 점이 신기하고, 하객들을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동시에 Lancelot의 그룹 페스티벌 ~니트 후타미의 홀연한 여행~ 이 개시돼٩(ˊᗜˋ*)و 대상 아이츄는 아카바네 후타미! 어쩐지 고민이 있어 보인다고 하는걸(´・З・`)
커다란 새는 문득 생각했다.
"내가 먼저 생물들을 죽인다면 괴수에게 죽는 생물은 없을거야......"
* 자세한 이야기는 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텀블벅 : https://t.co/5bZVuSNpxv
카페에서 작업중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다른 그림 작업들을 하기가 눈치 보인다는것이다...그래서 하벨님, 체필님, 내꺼 오너캐 3토끼로 트터에서 구한 트레용 그림에 삼토끼~ 낙서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