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완,마리,하라,민주 에피들은 어느정도 문제가 일단락 되었는데 고해준 백은영 얘네 둘은 해결은 고사하고 중학생 때 이야기를 건너 뛰었는데 각자 대체 무슨 일이 있던건지 너무 궁금하고 모레부터 슬슬 시작되겠지. 세상에서 제일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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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해준제오른발에게이영광을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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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백은영×고해준

((제보 감사합니다!! 제보는 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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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 이자식 너무 웃겨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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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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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진짜 돌겠다... 최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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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싸우는 거 보니가 너무,,,,꼴리고 백은영이 엄ㄹ마나 고해준한테 진심됏는지도 보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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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에피소드.

아이들 중 유일하게 상징 앰블럼들 없이 온통 꼬여있기만 한 백은영. 꽃도 봄도 싫다던 백은영 표지가 벚꽃이 된 게 참... 그만큼 에피소드의 끝에서 고해준의 존재가 백은영의 안에서 크게 자리잡게 되었다는 방증이기도 함. 저 엑스트라 친구들은 종종 얼굴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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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관 미인공x감자수 중 제일은 미인공의 노간지 모먼트니라. 고해준 집 나가는 거 붙잡겠다고 풍둔 아가리술로 어케든 열심히 붙잡는데, 청소는 지가 생각해도 할 말 없으니까 다시 혐성으로 돌아오는 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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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 가만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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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개꼴린다 ...진심.... (군침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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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어가 격삼같은 액션물이였으면 마리가 진작에 고해준 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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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 주완이 에피때 해준이가 (기억상) 가장 제대로 위로받고 진실된 토닥임받은게 진짜.. 눈물났음 앞에서 계속 주변애들이 고해준 트라우마건들이기 테니스하는거보고(몰랐으니 어쩔수없었지만) 앗..;;아이고;;이랬는데 저 자신도 힘드실 어머니가 해준이 슬픔을 알아차리고 가장 깊게 위로해주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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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숙사즈
백은영
고해준
박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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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식 꽃잎 날라온다면서 문닫던게.. 고해준 아침 차려줄때 왜 벚꽃 다 들어오게 문열어놨어? 응? 너 고해준 내려오기전부터 열어놨잖아 혹시 고해준이 좋아하니까 너도 벚꽃이 좋아진거아니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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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쉬발 진짜 니 캐해석 존나 잘해서 내 해석이 자꾸 적폐로 보인다
그치만 <자낮미남좆냥수> 너무 맛있단말이야
사실 내취향 덩어리는 고해준이라 당근빠따 해준른 잡을줄 알았는데 나도 왜 이 노랑머리존냥이른 잡고있는지 모르겠다

동정이라 처음이 백은영인 해준은영 쓰고싶다 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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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디비지던 장면
고해준 왜 그렇게 놀라는걵데
해준이가 보는 시선의 백은영이 저리 예쁘게 나오다니 이건 찐이아니고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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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고해준,, 일단 얼빠는 절대 아닌데(고해준의 기억 속 충격적으로 못생겼던 백은영이 잊혀지지않음)
백은영 잘난거라곤 얼굴 뿐인데 갈 길이 멀다,, 2차양념을 잔뜩 쳐도 도저히 백은영한테 두근! 하는 고해준이 상상이 가지 않는다,, 연기를 제대로 시작하면 몰입하는 모습엔 조금 두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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