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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완,마리,하라,민주 에피들은 어느정도 문제가 일단락 되었는데 고해준 백은영 얘네 둘은 해결은 고사하고 중학생 때 이야기를 건너 뛰었는데 각자 대체 무슨 일이 있던건지 너무 궁금하고 모레부터 슬슬 시작되겠지. 세상에서 제일 기대됨.
백은영 에피소드.
아이들 중 유일하게 상징 앰블럼들 없이 온통 꼬여있기만 한 백은영. 꽃도 봄도 싫다던 백은영 표지가 벚꽃이 된 게 참... 그만큼 에피소드의 끝에서 고해준의 존재가 백은영의 안에서 크게 자리잡게 되었다는 방증이기도 함. 저 엑스트라 친구들은 종종 얼굴 보여줌.
혐관 미인공x감자수 중 제일은 미인공의 노간지 모먼트니라. 고해준 집 나가는 거 붙잡겠다고 풍둔 아가리술로 어케든 열심히 붙잡는데, 청소는 지가 생각해도 할 말 없으니까 다시 혐성으로 돌아오는 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이 자식 꽃잎 날라온다면서 문닫던게.. 고해준 아침 차려줄때 왜 벚꽃 다 들어오게 문열어놨어? 응? 너 고해준 내려오기전부터 열어놨잖아 혹시 고해준이 좋아하니까 너도 벚꽃이 좋아진거아니야? 응??????
@I_am_Crazy_too 학 쉬발 진짜 니 캐해석 존나 잘해서 내 해석이 자꾸 적폐로 보인다
그치만 <자낮미남좆냥수> 너무 맛있단말이야
사실 내취향 덩어리는 고해준이라 당근빠따 해준른 잡을줄 알았는데 나도 왜 이 노랑머리존냥이른 잡고있는지 모르겠다
동정이라 처음이 백은영인 해준은영 쓰고싶다 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