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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프시케씨는 에로스 얼굴 첨보고 얼마나 놀랐을까?
남편의 그 어둠에 꽁꽁 숨겨져있던 작살미모를 확인한 순간을 지금 좀 공감하고 있음
이 얼굴을!! 이 얼굴을!! https://t.co/UgqzfLGiUq
치이카와 트위터만화에 갑옷씨 이야기가 중간중간에 나오는데 이번에 그것들만 모아서 번역했습니다~ 갑옷씨는 제 최애.. ㅎㅎ 특히 마지막 좋은날 만화는.. 창작자라면 다들 공감하실 것 같아서 트위터 여러분들이랑 같이 보고싶었어요~ 특히 편지의 글씨체를 고심해서 골랐습니다..
요즘 신스케가 좋은데
좋다고 해야하나 공감된다고 해야하나
둘 다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
암튼 제일 눈에 밟히고 마음이 감미다 흑
#俺ァただ壊すだけだこの腐った世界を
아홉수 봉우리의 103화. 정말로 사랑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잘 대해주고 싶었는데도. 가진 게 없어서 받기만 하고 해준 게 없다고 느껴질 때.. 공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