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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에 와이셔츠 맡기려고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달려갔는데 1분 늦어서 문닫은 세탁소 문앞에서 망연자실하는 나) https://t.co/g6VRQtHlUj
탱탱한 팔로워 체급을 아직도 유지중이라는건 어찌보면 행운인듯
사실 요즘은 일하고 퇴근하고 밥먹고 잠자고 게임하고의 연속이지만...
커미션으로 작업한 오가타 칸나입니다!
퇴근 후 한 잔이라는 느낌으로 신청해 주셨어요!
신청 감사드립니다!!
☕🐾🙏✨✨
지인이자 친구가 알려준 이색 카페에서 좋아하던 그림 도안을 골라 칠해봤는데 퇴근 직전부터 엄청 몸 안좋던 게 낫더라
너무 오랜만에 그린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