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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잔혹함을 겪은 작가가 삶의 어두운 면을 알지 못할 리 없다. 생의 아름다움이 매순간 찬란하게 와 닿아 화폭에 그대로 담은 것일까. 그 화려한 색감, 근사했고 말들이 전력으로 뛰어다닐 수 있는 넓고 풍요로운 땅에 사시는구나...부러워하며 즐겁게 감상했다.
(아래 그림은 전시장에 없음.)
극락 떨어뜨리기는 쥐덪 이름이라고 하고요
철망에 먹이를 넣고 쥐가 들어오면 자동의 닫힌다고 합니다. 어느 시대 건지는 불명...오래된 것 같아요
지옥 떨어뜨리기란 이름의 쥐덪도 있다고 하고요
하지만 말 그대로 '극락에 떨어뜨린다' '지옥에 떨어뜨린다'를 의식한 이름일지도 모릅니다
지구를 돌고 있는 은퇴한 인공위성은 어디로 떨어지는가?
우주라이크 유니버스 : 별을 잊은 그대에게
https://t.co/OsOeOehdWX
쏘망님 지옥에서 앨범 노래들 듣다가 결국 지귀 그리고 싶어서 그려보았습니다!!
노래들 넘 좋아요.... 쏘망님 천재..
"하늘은 높이 있기에 고귀한 것 미천한 나를 보러 내려오지마시오."
"그대는 생명을 다스리는 하늘이고 나는 생명을 앗아가는 화마이니 그대가 해야 할일은 정해져 있지않는가?"
커미션 받습니다(•‿•)
●typeA:【무컨펌】사진 그대로
→skeb https://t.co/5MZwp3z0IU
●typeB:【컨펌2회】사진 그대로
●typeC:기타.. 나눔용 굿즈제작용 등등
이미지는 퀄리티가 아니라 그림체 참고로..
여러모로 적어봤어요 자세한 내용은↓
https://t.co/dy4KqGkzzj
날개의 운명이라는 건 정말 거지같군.
…이번 뿐이야.
빚을 갚기 위해서 그녀를 돕는 것 뿐이다.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8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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