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came a zombie
And there’s nothing that can cure me
So tomorrow I know I’ll be
Just the same you’ll see me
Wishin’ to stop and close my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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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특유의 표정이 잘 못나와서 아쉽지만,,, 오랜만에 팬아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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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운은 양도운이고 믹염 잘못 나온 것 같은데 백한은 흐콰한 것 같음;; 원래 색이 아니라 적폐해석 2p처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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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제 시작할 때 양도운 기분 좋았던 거 뻘하게 웃김ㅋㅋㅋㅋ 우리 껌정고영 골골송이라도 부를 기세였는데 지금 완전히 조졌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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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아직 신청 가능하다구우~?
신청 마감 일주일 전이래에~!
기간도 넉넉하당🤭

난 벌써 다 끝냈지 모야암:3
날도 도운데 같이 여름합작 하즈앙><
난 사람많은게 좋단말이지>.0♡ https://t.co/VYS29FA1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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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이 제국으로 떠났던 그 공백 때문에 양도운이 자신이 아주 진득히도 받고 있는 홍련의 총애를 확신하지 못하는 게 진짜 돌아버릴 정도로 좋음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어도 대깨홍이라 참으로 독자의 심금을 울림 다른 이들보다 몇 수를 앞서 보는 그 양도운이 사랑 때문에 눈이 어두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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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름이 피어낸 꽃 - 양도운

네이버 웹툰에 당당하게 장발남캐 중 한명을 차지하시는 그분이시죠

단아한 모습에 거침없는 말투
까칠한게 고양이 닮은 친구
흑발에 금안 금빛이 잘 어울리는 멋진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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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덜 그거 아시나여 살터뷰랑 롱타레는 같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호랑 연우가 떡버끼 사먹고 찐빵 사먹으며 헤헤 웃고 있을때 우리 형사님들은 오늘도 범죄자를 잡으러 다니고 도운이는 사회부에서 기사를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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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proud เห้อ ภูมิใจ มีความสุข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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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운이 홍련 이외의 사람을 사랑할 것 같지 않고 그럴 만한 인물도 아직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자양이 당기면 끌려 갈 것 같다. 아니라면 이 때도 홍련에게 "예."라고 답하지 않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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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운과 백한의 성장배경 차이를 짐작케 하는 짤비교... 백한의 어떻게든 할게요 와 양도운의 무슨 일이 있어도 해결하겠다 는 어감도 느껴지는 무게도 다름... 그래서 구피꽃이 가족물, 가정환경을 다루고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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