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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사: 레가르, 아나
지원가: 메디브, 자리야
지원가 넷 뿐이라서 저 둘 고른게 아니라 포지션 재정립 이전부터 메디브랑 자리야는 즐겨하는 픽이었음.
3. 가장 마음에 드는 자캐
요셉이 안짰으면 스미레가 제일 마음에 들었지않을까.. 약간 가장맘에 든다의 기준 : 재탕할 의사가 있다
나만 파는 클라셀레 질투하는 조금 비틀린 클라모르...
셀레가 하르케 꿈을 꾼 건 알지만 일부러 자기 자신이라고 언급하는 비틀린 클라모르.. 질투하는 클라모르가 좋아.
상황 설명은 인용한 트윗을 보십시오.. https://t.co/z6HPq9B1rc
오늘의 일기: 점심을 왠지 팝콘으로 대충 때우고 싶어져서 옥수수를 꺼내들었습니다. 매콤한맛이 나면 좋을 것 같아 라면스프를 때려넣고 튀기기 시작했는데...다 태워먹었습니다.
역시 실험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잘 튀겨낸 팝콘 위에 카레가루랑 소금 뿌려 섞어먹는 게 훨씬 낫네요.
조금 구원맛쿠키가 더 과감하게 움직이면 좋았을텐데 과감하게 움직이면 신경쓸게 많아져서 여기서 걍 멈춤,..내일은 배경을 만들어서 붙여볼께요(?) 할게 많아지면 내일..모레가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