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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온 김에 꼬꼬마 힌셔 봅시다.(외전 악마기사 3화) (10대 추정) 핏빛 거미의 제자가 된 직후를 보면 힌셔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스승이랑 한참 차이날 만큼 키도 체구도 작은데, 그동안 얼마나 훈련했기에 저런 체격을 만든 걸까 싶어 대단하다는 생각만 듦.
Geul’s Dance Story #13
브로!! 은근 댄서들도 오타쿠가 많단 말이지!
얼마나 오타쿠나면! 판타지 소설에 나올 법한 몬스터를 상상하여 만든 동작들을 만들어 낸다구!
이른 바, 해골처럼 움직이는 스켈레톤이라던가, 뱀처럼 움직이는 코브라!, 아주 무시무시한 외눈박이 거인 사이클롭스까지..!
하 어제도 나온 말이지만 캐롤이 진짜 독기 싹 빠지고 아방...<이것만 남아버린 케이스라 개웃김진짜
얼마나 심하냐면 초반 그림이랑 비교해보면 진짜 심함 음침하고 사납게 생겻다는 속성이 구마를 당함;;
#발전하면어쩌고
ㅇㅓ...고거시...어...
일단 올해 제 그림의 최고 아웃풋을...꺼내오긴...했는데...
일단 조회수 알티 마음 북마크 등등 보면 저게 최고 아웃풋...이긴...한...데
12년의 나 : 10년 후의 나는 얼마나 발전해 있을까? 분명 멋진 그림을 그리고 있겠지?
22년의 나 : 히히 타이나리발싸
진메기도분들 디자인은 꽤 수수한데 시선가는분들이 제법있어서 좋음. 와중에 니스록 소환조건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이제깨우친몬몬안의 플레이어.
히지리 유키 선생은 2년 전부터
파킨슨 병과 싸우며 작업을 이어왔다.
얼마나 극악한 질환인지 짐작하는 사람들은
그 의지와 인내심에 경의를 보낼 수 밖에.
노년에 불치의 질환과 싸우며
새로운 기술과 디지털 작업에 힘쓰며
무언가를 꾸준히 익히며 살아간 사람.
그런 마지막 퇴장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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遊修(유마오사)
이건 못 참지!! 내가 민소매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これは我慢できない!!!!この衣装本当に大変だよ🥰❤️🔥❤️🔥❤️🔥
<어쩌면 봄愛 물들다> 79화(개정판 76화) 🅄🄿🌸
청순은 공현의 한없는 사랑을 지키겠다고 다짐한다.
왜냐면 10년 전 공현 역시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했을 테니까.
"온마음을 쏟아 사랑할 줄 아는 네가
10년이나 얼마나 외로웠을까."
완전판 https://t.co/ulSlTS439z
개정판 https://t.co/DWbLzQ6t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