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먼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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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의 먼 조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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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모든 것이 믿을 수 없고
서럽게만 보입니다.
우리들이 나약하게 지쳐
고심하고 있을 때에는
충격은 모두 비애가 되려 하고
모든 기쁨의 날개는 찢겨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리움에 차서 먼 곳으로
귀를 기울입니다.
거기서 혹시 새로운 기쁨이 오려나 하고.

- 헤르만 헤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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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해서 올립니당..
아스오x신코.. (TS 주의) 영화 먼 훗날 우리 참고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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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서죽을거같애요
하랴챠!!!!!!먼.으랏챠..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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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적 다양성과 거리가 먼 사람임을 다시 확인했던 시간ㅠ (밑에줄은 완전 앙셔다대통합ㅜㅜ) 색깔이 알록달록한게 특징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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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부름(Call Of The Abyss)】

COA I
"우리는 끝없는 검은 바다에 둘러싸인 채, 무지라는 이름의 평화로운 섬에 살고 있다. 우리는 돛을 올려 먼 항해를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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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윽ㅠ 가장 로맨틱한 구도를 가장 연애와 거리가 먼 애들끼리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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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과거, 찬란했던 쿠키 부흥의 시대
그 중심에 있었던 고대왕국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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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白起·夜雪迢迢】
SR[백기·아득히 먼 밤의 눈]

最值得铭记的,是这一刻的心跳。
가장 기억할 만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의 심장박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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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 커미션 신청하실분~~ 선착 두 분만 받그 최대 이주쯤 걸려요 먼 일 없으면 일주일 안에 ㄱㄴ 두상 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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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6먼 얼만데 다운로드판 30퍼 가끔 할인한다길래 나 존버중 며칠 전에도 세일햇더라 글고 울집 오기전에 말 미리 해주삼 부엌 청소해야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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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까지반복했던...먼 특별해보이는 날만 있으면 pv 공개할거같다며 멋대로 설레발 치고 실망하는 그런 나날을...또 반복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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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먼.. 진짜.. 넘 깜직이 아니냐 인겜 절라 사랑스럽게 구현햇음 아ㅜㅜ.! 절라 기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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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말하지만 거녑이의 스윗다정 기질을 포기할 수 없다.... 하지만 이것도 엽이 탓이다. 누가 햇살처럼 웃으래. 복수에 눈 먼 것처럼 다니다가 세심한 성격 못 버리고 은근 주변 챙기는 거 사람 돌아버린다. 경쌤 도와준 것도 엄마(ㅠ) 제자라 도와주는 거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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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세개가 연달아 나온거 보면서 너무 슬퍼서 울컥했음 퍼블리에게서 이미 가고 없는 사람인 컨티뉴를 다시 본 흑룡 심정이 어떨까 싶어서... 그냥 뭔가 놀란것같기도 하고 아득히 먼 옛날을 보는것같기도 한 표정때문에 눈물이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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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칠때마다 꺼내어보는 권유리 뽈살.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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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로 1주년 4컷]
-미틸: 정말, 선생님도 모자도 좀 더 정신차리고 있어주세요! 너무 흐늘흐늘해요!
-루틸: 형은 부드러운 선생님 분위기에 어울려서 멋진 거 같아.

-미스라: 부드러워? 흐늘흐늘? 확실히 피가로하고 거리가 먼 단어를 말하는 놀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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