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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문득 떠오른건데 오메가몬 그릴 때마다 다르게 나오는 거 디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랑 팔쪽 관절만 보면 켄지님조차 그때그때 다르게 그렼ㅋㅋㅋㅋㅋㅋ
하늘 아래 똑같은 오메가몬은 없다...
오늘은 저녁에도 그림연습. 총기액션 맨손격투는 은근 그려봤는데, 냉병기 액션을 딱히 연습해본적이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낙서낙서. 조선시대 무예도보통지 참고. 조상님들이 전통과근본의 원딜러여서 그런가 뭔가 검술액션 고증해보려 해도 참고할 사료가 넘 적어 ㅠ
문득 떠오른 건데 즈왈트 왼팔의 저 노란색 무늬 뿔은 정말이지 블랙워그레이몬을 염두에 둔 컬러링인 것 같다
애초에 블랙+옐로우 자체가 블워랑 흑메가루의 컬러링이기도 하지만...
문득 든 생각인데 진짜 후카벨리 결혼시키면 벨리타 이런느낌의 드레스 입을까? (락님cm) 아님 좀더 화려하려나? 니네그냥 결혼할래?(저기요)
하이큐 정주행하다가 문득 어라 싶었던 건데 내가 배구 룰을 완벽하게 숙지하지 못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지만ㅠㅠ 이런 식의 플레이가 반칙은 아닌 건가 싶기도 하고 왜냐면 키타 신스케 배구하는데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일인지?? 말랑찹쌀아기체리토끼가 배구 경기에 들어가도 되는 거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