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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타인의 의지로 인외 된 킬라드는 안 풀었고... 얜 세계를 진실된 모습으로 돌려놓으려는 라이라가 부활시킨 마지막 크나카울으만인데 신 이름이기도하니 걍 크나카 라고 부름. 쨌든 지나핀 죄책감으로 스스로 괴물이 된 녀석임.
이순정 작가님의 <부활> 표지 작업했습니다. (또 타이틀있는 편집본 도적질)
현대판타지, 아포칼립스 리다무 작품이에요. 많관부입니다.
#흑집사_전력60분 아맞당 올려야지
새해 전에는 빈센트가 곁에 있으니 상관없었는데 나중에 죽고나서야 소중함을 느껴서 새해소원으로 아마 빈센트 부활 비스무리 소원 빌지 않았으까
이름 아직 없는 부활 토끼!! 제가 그림을 이렇게 그려서 그렇지 성인이에요ㅋㅋㅋ... 엄청 덤벙대고, 실수 많이하고, 사고 잘 치는 성격. 키는 160대 일듯.
#회사설 #진청기영_전력60분
술자리, 3페이지
파엘이 보다가 전력 시간 놓칠뻔...부활후 몸이 약해져서
주량이 예상보다 확 줄어버린바람에 취한 기영이예요
스스로 취한거 싫어하는데 그 드물게 취한 모습이 엄청 귀여울듯
청경+현성이 안나오는 성경
박찬욱 감독의 테마가 <올드보이>를 기점으로 '여성'으로 나아가게 된 것은 이런 관점에서 필연적인 과정이었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속 여성은 <친절한 금자씨>로 부활하여, <스토커>를 통해 성장한 뒤, <아가씨>로 완성됩니다.
#회사설 #진청기영_전력60분
목도리
피져님썰서 부활후 약해진 기영이 얘기보다가..그런 기영이를 케어해주는 진군사를 보고 싶어져서 그린건데요...결과물이..?
오해사기 쉬운 소리/행동을 자각없이 하는 기영이 그리고 그걸 또 받는 진청
사랑은 키쿄우의 삶에 처음으로 숨구멍을 트이게 한 기폭제였다. 부활 이후 제 삶에 대한 내적 고민과 외부와의 갈등을 통해 분노, 증오, 질투, 소유욕 등 온갖 종류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전 삶에선 불가했던 것들. 스스로에 대해 끊임없이 고찰한 끝에 나름의 결론을 내리고 편히 눈을 감았어.
얍카 (YapCar) 라는 엄청 오래된 RPG게임이 있는데 자동차들이 모험을 떠나는게임임 예전에 한때 인기가 많았던게임이었으나 메이플스토리같은 게임에게 경쟁에 밀려 결국 서비스종료를 했다가 다시 부활한게임임 생각보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많은데 최신그래픽으로 후속작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