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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 #21]
이 먹숭님이 글로벌 식당으로 만들어주겠다고 큰소리 쳤숭! I yelled out that I would make it a global restaurant. (막상 손님이 몰려들면 피곤도 몰려든다 숭)
https://t.co/hh0XKmTonP
🍭먹숭이는 요식업 스토리텔링형 1of 1 수작업 NFT 임숭 #KNFT #해태파 #NFTCommunity #nft https://t.co/Te9GSBuOZM
이거 어느 금손님 그림인가요??
주인을 찾습니다+.+
<꼭두각시 서커스> 엘레오놀 안젤리나 프란시느 시로가네 그림들 통털어 제 맘에 젤루 쏙~~든다고요!!
모두 행복해보여요 ㅠㅠ
그녀들을 연기할 수있어 행복했습니다.
모두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길..^^
강시현 올림
특별히 고어한 건 없으니 내부사진 조금만 더. 전체적으로 손님들이 도서관에서 책이 된 뒤 손님이 사라진 그 때의 배경을 모티브로 한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햄팡키친 피에르 마크 있네.
+오너캐 만화(대략 판타지+조연거래상주인 느낌)
오너캐가 자유롭게 나이와 성별을 바꿔가는걸 그리고싶어서 그려 본 만화입니다.
손님 한명이 필요해서 내맘대로 본진 출현시킴 ㅇvㅇ
다음화 없음ㅇㅅㅇㅋ
묵향공수별 "당장 꺼져" 표현법
🖤: 당장 꺼져!!!
💚: 심모는 마저 할 일이 있으니 이만 나가주시게나. 명범, 손님께서 돌아가신다구나. 문을 열거라
❤: 셋 셀 동안 안꺼지면 다신 발도 못딛게 해주지
💙: (개무시)
🤍: 저는 더이상 할 말이 없으니, 이만 돌아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폐물
#두더지돼구리_화방
새벽 화방의 마지막 손님이었다 그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내 캐릭터가 이렇게 귀여울 수가?!
2월 3일날 라이프치히 멘델스존하우스의 방문을 열면, 마치 200년의 시간은 길고 긴 겨울일 뿐이었고 봄이 찾아왔으니 이제 자신도 깰 때가 되었다는 듯이 태연하게 언제나처럼 반짝거리는 눈으로 손님들을 맞이할 것만 같아서 그를 기다리는 것을 멈출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