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제대로 한게 없어서 기대는 안함..⫬ㅋ⫬ㅋ⫬ㅋ그래두 편하구 행복함을 전달해준 사람이였으면 좋긴 할거같네용🙄 부족한점도 많았지만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용가링🐉

3 14


이번해도 왠지모르게 바쁘고 힘들었지만 트친분들덕에 재밌었어요~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0 6


뭔가 이번년도는 다사다난한 한해였던 거 같아요. 순식간에 지나갔기도 했고요.
여러분들에게 저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0 5


저에겐 모두가 소중한 사람들이에요 2022년에도 잘 부탁드려요!!(달솜a)

0 8


가끔은 부정적이고 가끔은 긍정적이고 감정기복이 심했던 올해였지만, 그래도 이전의(방송했을때)부정적으로 벗어난 점이 기쁘기도 하네요. 현재의 모습, 어떤가요?

0 6

[내가 의도했던 것들]

1)Hank의 얼굴이 확실하게 보이는 순간은 2BD의 손가락이 자신에게 닿아있는 순간뿐이다.

2)Hank의 시선은 계속해서 2BD에게 향해있다.

3)Hank는 2BD의 모든 말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점. (첨부 이미지 참고)

이어서 계속... https://t.co/y4nlLgVtp2

0 11

뭘 했는지 잘 기억조차 나지 않는 학교 시절에 가장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게 김수현과의 추억이라는 게,
그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 자신에게 뭐가 있었는지 자문하는 독백에 곧바로 떠오르는 장면이 자신을 돌아보는 김수현이라는 게
김수현은 다온이에게 대체 얼마나 큰 의미였던건지…

12 28

D-20211122

우리 경수가 흐르듯 살아도 괜찮댔어요.
늘 자신에게 안부를 묻고 토닥여 주라고도 했죠.

모두에게 그런 한 주가 되길 바랄게요.

됴모닝~!! ^^



   

126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