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0211124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강아지들,
경수네 후추와 먹물이~

(먹물이는 옛날에 그린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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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211122

우리 경수가 흐르듯 살아도 괜찮댔어요.
늘 자신에게 안부를 묻고 토닥여 주라고도 했죠.

모두에게 그런 한 주가 되길 바랄게요.

됴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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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211120

주말 잘 보내세요, 녀러분~
주말 잘 보내, 경수야~

아. 오늘부터 다시 촬영인가?
촬영도 무사히 잘하고, 맛난 것도 많이 먹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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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211113

우리에겐 결코 끝나지 않을 영원할 여름.

경수야, 주말 잘 보내~
여러분도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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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211108

우리 더 문, 어디까지 왔나요??
우리 됴선우, 언제 보여주실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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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경수 그림;;;
우리 됴선우!!! (태클반사!! 흑흑...)

다들 됴은 하루 보내세요~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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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k a bit longer than expected with this because, figuring everything out and then coming down with a cold but here is my new oc Spindelle, had help with the 4 arms by @/illegal_but_thats_okay_20

Art by Sweet Strychnine, character belongs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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