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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역시 나는 안경캐를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다. 나는 진정성이 없는 오타쿠다. 당장 커뮤에서도 유일하게 안경끼고 러닝한 캐릭터도 사실 그거 꿈 모습이고 본체는 안경 안 쓴다. (카자와랑 시이)
나는 탄압해야 마땅한 적폐다. 하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장세일이랑 박주완 보고 가세요.
잔다! 여왕폐하께서 무리하지말고 아프지 말랬으니 어쩔 수 없이 여기까지만 하고 잔다!! 주무장 장착완료. 내일은 부유체와 선체를 연결하는 사슬 만들 예정....
안ㄴ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츠네미쿠를 포스팅
해볼거에요! 일단 하츠네미쿠는
프세카 캐릭터가 아니라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츠네미쿠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응
@little1305 정확합니다. 실험용 시약으로 칠리를 만들었다는 묘사는 없는데 커피를 들이붓습니다. 그리고 케미컬 X를 한 방울 떨어뜨려 완성하는데 여기까지는 괜찮았지만 이걸 넣은 걸 몰랐던 PPG 자매들이 서로 모르게 한 방울씩 더 첨가하는 바람에 대참사가 벌어지게 되지만 그것은 그 이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