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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덕후 전설의 에이스 파일럿과 그가 만든 하로. 그나저나 여자 아이 앞에선 옷 좀 입어라.
(디 오리진에선 시판품을 산 것으로 설정이 바뀌어 버렸지만, 역시 UC에서도 나온 '대전 중의 에이스 파일럿이 만든 마스코트 로봇의 복제품'이라는 설정이 더 좋다고! -> 디 오리진이 더 나중에 나온 작품
《청의 마운드》 22화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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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만화 #여자야구
소설이랑 드씨로 들었을때 이 부분 인섭씨의 상냥한 부분을 나타내는거라 생각했는데 웹툰으로보니 진수미의 행동에서 제니를 겹쳐보인거 같음ㅠㅠㅠㅠ
그래서 더 차분하게 나선거같고ㅜ
이걸 보고 이우연은 여자 달래는데 제법이라 표현했지만 인섭씨는 경험에서 나온 행동인거지...
고로 키보드 탕탕 내려치며 오열하며 후회하는 건, 저런 멍청한 글을 쓰고 공감하는 남자들 쪽이에요, 아이고 내가 그 몹쓸놈의 디씨할 시간에 자기개발하고 외모 좀 가꾸고 여자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매너있게 잘해줄걸 하는 곡소리가 나면 났지, 저런 글과 같은 상황은...
열여덟번째 책은 그 여자는 화가 난다와 일리아드오딧세이를 마무리하기 전에 쉬어가며 읽은 우리 인레님 덕에 읽기 시작한 이즈미 츠바키의 월간 순정 노자키군. 단행본이 나올 때마다 매번 즐겁게 읽는 중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