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밤은당신의낮보다아름답다 한동우 병수씨 와이랩 블랑코믹스 전자책 이북 happynday 차여지 차학연 엔 빅스 팬아트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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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커미션 받은 거 이쁘게 어제 잘 왔다 사실 어제 여기다 올리려다가 못 올렸는데 히히 짱 조음..(@ hi_gegeim) 지인분이 이쁘게 잘 그려주셨다 ><!!! 내가 여지껏받은 커미션들 다 이뻐서 행복 ^-^S2 다음에 어디커뮤 뛰지 고민된다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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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재업데이... 3년인가 4년전에 후리온에 나왔던 일러앤솔 냈던 일러인데 지금도 컬러 잘하는건 아닌데 당시에는 정말로 일러에 자신이 없어서+배경 못그려서 궁여지책으로 페인트 칠했다....이것도 하드 뒤지다 발견해서 한번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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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그동안의 행적에 변론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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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누구죠, 이 귀여운 곰돌이는?
여지껏 시우가 만난 사람들 중에 가장 덜 해로워 보이는데..
최근화 보러가기 : https://t.co/09xAvUG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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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동인 시작하면서 가장 초기에 그렸지만 여지껏 그린 그림중에 제일 좋아하는 그림.
까보면 참 부족한점 투성이인데... 그냥 분위기가 마음에 들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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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타이세찬/타이카즈] ~목도리~

데뷔로 에델로즈를 떠나기 전에 목도리를 둘러주는 타이카즈보고싶어서...
말없이 떠나려고했는데 굳이 남겨서 플래그꽂는 여지맨 죄많은남자 윤세찬그려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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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블랑코믹스 창간작,
야마다 니초메의 『늑대씨, 슬슬 준비됐나요?』가
리디북스에서 선공개 되었습니다!!!

책으로 구매하기 망설여지셨던 분들은 이북으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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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이우
의친왕의 차남으로 조선의 황족이다
당시 대한제국의 황족들이 그랬듯 선택의 여지없이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1945년 6월 일본 본토결전에 대비해서 히로시마 교육 참모로 부임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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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빅스 엔 킬링파트 합작에 다준돼로 참여했습니다😃
👉https://t.co/U9M0xk005Y
생일 축하해, 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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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표지까지 총 6장 실린 일러북이었어요. 다음엔 개인일러북 내야지 해놓고 여지껏 미적미적.. 올해는 개인북을 내는 것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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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19금이라고 그렸었는데 못올렸던 오뎅먹는 카라마츠...아니 먹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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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0

드디어 소녀상 배지가 나왔네요.판매 수익금 전액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위해 쓰여지니까 꼭 구입해 주세요.주문은 링크클릭이요. https://t.co/Zkon9aHp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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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채색연습 2번
과감한 포즈가 나오자 여지없이 깨져버리는 양감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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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사울의 아들>에서 보여지는 촬영의 성취는 단순한 카메라워크가 아니다.' 인디와이어에서 꼽은 2015년 최고의 촬영 15편. https://t.co/gMoeBLNj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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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생각해보면 얘네 때메 내가 이렇게 됐음... 십년이 지나도 커퀴짓...ㅠ 아니 시리즈가 더 해갈수록 설탕에 점점 더 절여지냐고.... 카이는 결혼하고 애도 생겼는데....... 더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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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흐흑 덕그림이 재밌다 T VT)9 그나저나 지금 메인 모니터랑 서브 모니터 색이 제각각인 건 그렇다쳐도 포토샵에서 작업할 때 보여지는 색이 저장하면 달라진다는 게.. 심지어 스샷 찍은 색도 다르다 왜냐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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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6

그림기계 합작! 이번 주제는 추석입니다! 여지없이 에로컨셉! 다른분 아트는 여기! http://t.co/1P6jUp0W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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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0

이것저것 그때그때 그리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것도 많고, 나중을 위해 쟁여놓다 보니 보여지는 그림도 소수고. 이런 실속이 없는 작업자같으니(ヽ´ω`) 요건 한창 레스 설정할 때(2010) 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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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장도리9.7-익사한 채 터키 해안으로 밀려온 세살짜리 시리아 난민의 한 장의 사진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그러나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많은 처참한 현실들은 신자유주의 시대의 운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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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