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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간이 모자라서 오늘 읽게 됐네요
사실 저번부터 봤어야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이것도 단편이라 어제 만화와 비교해서 어떨지 두근두근
고대, 태양이 3개가 떠있으며, 혼돈과 어둠, 질병과 불신이 뒤섞여있는 세상에, 4명의 용사는 만악의 근원인 마신이라 불리우는 대마왕 우트시니아를 무찌르러 가는데...!!!
헐... 나 공부하는데 鳥が鳴くのが聞こえます라는 예문에 鳴く가 泣く인줄 알고 헐... 새야 왜우니 이러다가 발음과 한국어 표기 뜻이 똑같을 뿐이라는걸 깨닫고 안심함
이번 령수 신규몹은 사룡성 가이저 같네요
설정상 섀도르가 만들어낸 룡성이라는데
령수 애들이 주워간듯 https://t.co/TBgnkCL1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