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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ra_ppa_ppa 미친게아닐까...와..아니 애기야 ..하 러니는 잠시 그런 감정들 추스러볼려고 생각만 하다가 결국에는 저런 표정으로 울고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자기가 뭔말을 내뱉었는지 하나하나 추잡스럽게 느껴졌으니까, 처음으로 남한테 이런 감정에 짓눌려서 울기까지 한거는 거의 처음이였지 아니였을까..
@zzara_ppa_ppa 아..어쩜좋지 근데 진짜 더이상 러니는 자기때문에 저런표정까지 나온걸 보면 혐오마저 터져버려서 최대한 조절했었지만, 그냥 정신이라도 나갔던건지 저런식으로 입 나불대다가 순간 멈칫 하고 또 그때처럼 도망가버리는거 아닐지 몰라요.. (내 마음이가 찢어져~!!!
비교해봐도 오른쪽이 더 변이가 진행된 모습
왼쪽는 온천 가기 전일 거고 언제부터 저런 표정으로 소라오와 메세지를 주고 받게 되었을까?
근데 그림 모아놓으니까 너무 예쁘다ㅠㅠ 이렇게 예쁜 애가 있어도 괜찮은 걸까(소라오 대사)
김철처럼 서지수가 미애한테 날아오는 공 막아줬음 좋겠다. 체육시간, 수업 시간에 쓸 공 같은 것들 들고 온다고 물건 나르는 중임. 미애는 최근 자꾸 멀어지는거 같은 김철에 심란해져서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겠지. 그러다 남자애들이 지들끼리 차고 놀다가 잘못 차서 자기한테 날아오는 공을
포트리스가 뭐야? 하시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이미지. 대충...저런것입니다 안에 마을도 들어가고... 층도 나눠져있고 공격기능도 있고... 데카당스의 배경이죠 (포트리스란 이름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본 적이 오래되어서..)
@stray_3313 타니 미쳣나봐,!,!!!!, 나도 급하게 그림.. 아니 새벽이 왜 그릴때마ㅏㄷ 저런표정 짓고있지.. ㄷㄷ 암튼 시아 ㄹㅇ 너무 귀여우.ㅁ... 하......
컬러질하고잇는데
차라리 걍 선도 따지 말고 평소 하던대로 확 다 밀어버리면서 진행하면 좀 더 빨라질까 생각해보고 있음
이런 저런 시도를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