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 계정의 프사를 그려주신 은혜,
부스를 대리해주실 은혜를 모아 지금 갚습니다,
커미션 샘플로 국밥님 긴산 뺏어서 강제로 그림,
행복하세요 동양의 남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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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째 1년에 한번씩 같은이야기 하는것 같은데...이맘때쯤 티르에 대해서도 잠깐 이야기했었는데, 기본적으로 나는 폭력을 방관하는것에 어떠한 정의관을 들이대선 안된다고 생각함. 티르의 정의가 틀렸다기 보다는 정의를 "폭력의 방관" 에 적용했다는게 마음에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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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 마피아 게임🔍
드디어 밝혀지는 첫번째 마피아의 정체! 어째서 두 사람이나 죽인 걸까?😱

26화 '명탐정의 단상(1)' 편이 올라왔습니다👍
https://t.co/BLL8q1e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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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사키 카나데 생일 카페 계정의 인장 및 헤더, 폼 작업 커미션을 하였었습니다!
전부 공개가 되었길래, 다시 올려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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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전의 방음연습실 배경에 "멘스에서 스바루를 도와주러 온 곳" 이라는 언급이 있어서 오타쿠 가슴 1차찢어짐
개화후는 여유로운 현재의 치아키보다 여유롭지 않은 열심히하는 느낌으로 그렸다고 함 (2차찢. 그럼. 이런표정의 개화후는 과거 한정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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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엘이랑 정의명 만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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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삐죽이는
발레리의 감정의 기류.

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아샤가 만든 달콤한 과자!

자, 백부님!
빨리 과자 드세요~
(¬_¬'') 🧁🍪🍰ԅ(´∇`*ԅ)

웹툰 10월 22일(토) 22시 76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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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암
수정의 수정의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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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이는 이렇게 말했는데... 얘는 아직도 아쉬움가득 순정투성이인데.... 그걸 뻔히 알면서 문영화 당신 어떻게 발로 그러고 그런말을 하고 하 진짜 이런st의 옛짝녀라니 근데 그게 심지어 양서정의 옛짝녀라니 너무 최고다 잽터뷰는 맛을 아는 작품이다 미슐랭오브더미슐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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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설마가 사람 잡았다
🍺RT+팔로우 5명 헛개 컨디션

원수나 다름없는 채정과 시형

하지만 채정의 갑작스러운 히트사이클로
둘은 관계를 맺게 되고💋

채정은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는 사귈 수 없다며
시형을 먹튀하는 행태를 취하는데..😱

🗓️~11/17 10% 할인
🎵https://t.co/kpgMytp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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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의 최고의 파트너가 사이드킥이 아니라 빌런이라면

이쪽은 최고의 파트너 되어버림
악행주고 정의받고
정의주고 악행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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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잡탕 계정의 자부심?
미디어의 얼굴들이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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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웃김
흑남발에잡아먹힌광공들
정의구현여성들
지옥의주둥아리들
그리고 똘추모음집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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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 형아> 2권
초등학생 츠바키는 어릴 때부터 친한 고등학생 유우를 좋아한다. 하지만 자기 감정의 진정한 의미를 아직 모르는 츠바키는 어리기 때문에 망설이고 허둥댄다. 그래도 열심히 발돋움해서 유우에게 다가가려고 하는 츠바키의 순수한 마음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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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want to see the stars?”
“It’s nice to see it, right? I’ve been kidnapped like this before.” 🫠🫠

Love the progress of their relationship 🥰 They feel comfortable with each other. Yuri became the one who Seonwoo can lean on 💛🤧

spo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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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한정의상 ]

[한정] 할로윈 뱀파이어 세트 : 왼(여) 오(남)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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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의 형태> 외전 14화 🅄🄿🖤

"선생님도 가봤어?"
"아니, 한 번도."
"나도 그래."
실은 너무나도 닮은 점이 많은 두 사람이 아니었을지.

완전판 https://t.co/VDqgl4OFmE
개정판 https://t.co/hGEuvJ7Y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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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님, 오늘도 정의로운 팩폭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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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맏형이 전사한 이후 처음으로 감정의 아픔을 느끼는 리다
그 아픔은 가족과 같이 소중한 이를 잃은 아픔과 매우 흡사하였고

그 병명은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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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 배우로 활동할 때는 형이 본명을 사용하는 것 같아서 한번 말해 봤습니다.”
그럴듯한 답이었다. 실제로 이언을 검색하다가 알게 된 사실이기도 했고.
“아, 그런가요? 이언 씨?”
“네. 제가 시킨 거 아닙니다.”

디스 러브 (IF 외전) | 하태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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