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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WorldWar #세계전쟁 주아브병(Zouaves) 1831년에 알제리와 튀니스 주민을 주축으로 편성된 프랑스 보병으로, 1차대전에서 프랑스 육군의 정예 부대로 활약. 1차대전 초반 주아브병의 화려한 이국적인 전통 의상이 현대전에 맞지 않음이 드러나서, 1915년부터 식민지 병사들과 같은 군복이 지급됨
<주민아..어때.. 입에좀 맞아?^^..)
(응 괜찮아 좀 짜고 야채가 두께가 제각각이고 간장때문에 국 색이 탁하고 밥이 좀 진것만 빼면>
<...미안)
왓!?????? 헐 최세영 뭔데 너....너 누가 그렇게 잘생기래!!!!!!! 알엪에서 젤 어린 둘만 꼬깔 썼어ㅠ 귀여워ㅠㅠ 젠 뒤로 넘긴 것 봐ㅋㅋㅋㅋㅋㅋ 난 뭘 해도 잘생겼지만 폼이 안 나잖아~라면서 넘긴 것 같앜ㅋㅋㅋㅋㅋ 제희언니 너무 아름다워요... 언니랑 주민이는 안맞는 것 같아서 걍 앞에 뒀니?
독수리 미라큘러스
- 콰미 : 리리
- 미라큘러스 : 독수리 발톱 목걸이
- 힘 전달 매개체 : 독수리 깃털
- 무기 : 불로러
(고대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의식용 악기 중 하나로, 끈을 잡고 쥐불놀이 하듯 돌리면 마치 헬리콥터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듯한 소리를 냄)
오랜만에 올리는 작업 일지!
출시는 올해!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벌써부터 설레네요.
작업물은 냥타운의 주민 레야와 그녀의 보금자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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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maker #RPGmakermv
#character #pixel #pixelart #dot
#게임개발 #알만툴
석류맛 쿠키는 라라의 스타일기의 라라, 작은 눈의 요정 슈가의 슈가, 프리파라의 시온, 베리베리뮤우뮤우의 주민트 역을 맡은 배정미 성우님이시다.
모동숲을 시작했더니 동숲 주민 본컼이 보고싶군.... 섬에 사는 주제에 해양공포증이 있어서 바닷가 모래 밟는 소리만 들려도 질색하는 본즈(특기: 성실하게 과일나무 흔들어 복숭아 팔기) 랑 잠수복 입고 해산물 채집하기 좋아하는 커크(특기: 벌집 들쑤셔서 퉁퉁 부은 얼굴로 본즈앞에 나타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