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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럭키언럭키 / 배태서
처음에는 흑막인줄 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진지한 면도 보이고 성격도 맘에 들어서 좋아하다가 과거 서사를 보고 얘한테 완벽하게 빠짐... 이제 태서만 보면 그냥 눈물이 나와요.. 내가 진짜진짜 좋아했는데ㅠㅠ 그래 수고 많았어 사랑해
하 자려고 누워있는데 1시간째 명치에서 꽤애액...꼬오옥...끅...끄아아악..
소리남 ㅜ
오늘 방송하다가 가래찬소리난거 갑자기또 생각나고 걍 오늘 자려는데 미치겟다...
너무 마음에 안 들게 그려져서 올릴까 말까 318120번 고민하다가 나무껍질이라도 내놓아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결국 올리게 되는 그림…….
하 정말 마음에 안 든다🥲
어쨌든 왼이 허벌 정장 른이 코르셋 정장 입는 건 저의 오랜 로망이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갤러리 정리하다가 옛날일레낙서 발견했는데 너무웃겨..분명 노출도는 왼쪽이 더 많지만 그리는 인간 뇌에 음란마귀가 가득 차 있는건 오른쪽이라는게 심각할 정도로 확실하게 드러나서
비비스테 로고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스케치들은 시라이시 기루씨가 줬는데 처음에 이걸 보고 어... 어떻게 만들어야 하지?!!! 하고 고민하다가 그냥 바로 작업해보는 게 좋겠다 싶어서 최종적으로 탄생한 로고.. 최대한 비배스의 느낌을 살려서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괜찮았을까 모르겠네요
쌉벌레님이랑 대화하다가 스틱맨얘기나와서
옛날에 그렷던 스틱맨 첫자캐.....후코 ...ㅠ
로그 2개 쓰고 잠수탐 .. 커뮤할매는 틀니 다빠져서
이제 커뮤 몰라
앤솔로지에 그렸던 놈들 표지도 테크웨어 그릴까 하다가 캐한테 안맞는 거 같아서 다른거 입혓다.....
제가 앤솔 총괄이었답니다....홀홀 힘들었지만 행복햇다.....
소피아 포르테(한국 이름:임소희)
신기가 있으나 신내림을 받지 않으려고 하다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돼서 혼자가 됐을 때 영국에 어느 노부부가 자신을 입양해주고 영국으로 가서 살게 댔다죠. 레이랑은 맞관이자 애증이고 결국 무당이 되면서 마족을 잡게 되고 레이랑 다시 이어지는 그런 거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