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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ld at Heart>

숨겨진 신비한 세계. 힘든 현실에서 도망치는 두 조숙한 아이들. 마법 생물과 자신들의 갈 길을 잃은 기묘한 수호자들. 그리고 그곳에 갇힌 시커먼 악. 깊은 숲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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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망상증과 여장전과자와 근육돼지미련남과 사이코패스능글집찹광공의 조합 한번 드셔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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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엔델 소테(루이스 소테)/남/9월5일생
항상 웃는
자신의 감정을 잘 내비치지 않은
배려심이 높은
순혈뱀파이어(흡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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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그가 자신이 하는 행위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었으며, 그 영향력도 물론 너무나 잘 알고 있었으며, 심지어 그것을 숨기기까지 했다는 점이다.
이 시점에서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나스챠는 독백한다. 빠져나갈 방법 같은 건 없어. '내 손으로 내 목을 조르고 말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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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참아 내자신.. 기여워도 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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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스디 하도 그려서 이제 자신감이 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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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굿즈 만들고싶어서 며칠전..은아니고 일주일전인가 부터 여튼 그리긴 했는데요...
만들진 모르겠어요.... 자신만 있고 실천은 안하는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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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을 내캐라고해도되는가?(NPC임) 아무튼 금발하나추가됨 쫌 탁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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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빛 너무좋아... 마냥 이성 잃고 달려드는게 아니라 차분하게 머리써가면서 자기 자신 다잡는것도 너무 좋다 타긔...ㅜㅜㅜㅜㅜㅜㅜㅜㅜ시발 마니컷다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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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지고 논 장난감은 스스로 치우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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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멋진 의사이자 삼촌,
누군가에겐 자신의 동생이자 웬수,
누군가에겐 항상 곁에있던 나의 파트너...
각별아, 너는 내게 가족같고 따듯한 존재였어.
그러니까 나는 네가 한 일이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내 곁에 있어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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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드카이아 L. 하워드가 전쟁의 시곗바늘을 죽음으로 이끌고자 자신의 반향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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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쯔쿠씨가 당신의 도움을 바라고 있습니다!자신의 손으로 오시의 운명을 만즐어주세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 보더가 아니다!시즌1이후 시즌3에 더욱 강력해진 듀얼보더로 돌아왔다 앞으로 단 10 일만 겪을 수 있는 놀라운 경험!당장 접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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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이 안느 알레그로가 전쟁의 시곗바늘을 죽음으로 이끌고자 자신의 반향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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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글을 유일하게 좋아해주던 여캐가 죽은 이후로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게 된 갈발 남캐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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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제가 된 형을 보고 많은 감명을 받은 이치마츠는 수도원으로 들어가 수도사가 되었다.

고독하고 고통스럽게 악마와 홀로 싸워오던 오소마츠는, 수도사가 된 동생에게 비로소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카라마츠의 영혼을 지키기 위해 평생토록 자신을 희생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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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자신감으로 그렸는지 모르겠는 멜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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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이가 변절했다면 자기손으로 직접 죽이겠다는 해수 말 듣고 자신을 죽이려 했던 해수모습을 겹쳐보는 수아...ㅠㅠㅠ 그래서 다가오는 해수를 피하니까 그냥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라는 해수...요 남자를 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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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손풀기.. .로키.... ㅠ 시리즈로.. 자신의 행복을 찾은 거 같아서... 마구 벅참..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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