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리제로 캐릭터들 첫인상 현인상 완전 다름.
방영 전에 포스터만 보고 스바루는 무심한 듯 거친 듯 은근 착한 날라리 양아치(+각목들고 싸움 개잘함)인 줄. 에밀리아는 흔한 츤데레 엘프 여주. 틱틱대다가 스바루가 배려해주면 거기에 저도 모르게 뿅 가고 내.. 내가 이 자를? 우솟!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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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거바여
아리아드네 악셀
이네스 카셀
얘들 넘 귀염뽀짝해
스냅스 달려가야지ㅣㅣ https://t.co/tOzaBkJm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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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아리엘
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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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17세
수줍음이 많고 쉽게 얼굴이 빨개지는 사춘기 소녀. 꽃을 좋아하고 농장일을 자주 돕지만 식생을 죽여먹는다.
빨간 머리카락이 콤플렉스라 항상 묶고 다닌다.
자주 옷에 흙을 묻혀서 엄마한테 혼이난다.(아멜리아의 엄마는 하나뿐인 딸에게 예쁜옷을 입히는걸 좋아하고 뿌듯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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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의 진짜 변천사는 비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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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라오루 하면서 아르갈리아를 한번도 그려보지 않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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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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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채워넣기
2017년엔가 엘리아노드 갓 패치되었을때 그렸던건데요..
지금 꺼내보니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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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여기 메인아니여도 들어올수있구나 우와 고대 석판을 바치니까 들어올 수 있었어요!!! 여기 너무멋있고 배경도 광활하고 이리아가 생각나서 다시가고싶다고생각했는데 올수있어서 기뻐요!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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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리아인식 유연성테스트를 이해하지 못함
oO((이게뭐어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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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하니까 생각났는데 제 비극 취향의 시작은 이 책이었어요 어렸을 때 이거 읽고 저는 리어왕이 코델리아와 프랑스왕의 로맨스인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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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윙스 시즌3 이탈리아편 캐릭터 디자인
갈릴레아와 헤라클레스 별자리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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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업드려 빕니다, 기억해요. 슬레이어즈 트라이 제로스 x 피리아. 세계를 멸해야만 하는 천재지변 신화생물과 그런 존재더러 쓰레기라고 가감없이 비난하는 세계를 수호하는 골드 드래곤의 혐관을 한 입만 잡숴주세요. 제발 이 둘을 알아만 주세요!!!!! https://t.co/ybXFzur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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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 트라이의 제로스 x 피리아, 제로피리 컾입니다. 비주얼부터 흑금에, 성격도 능글과 까칠이라 티격태격 혐관 맛집이에요. 판타지 클리셰의 마족과 드래곤의 원조가 여기에 있다! 세계 운명에 따라 영원히 대립해야 하는 신과 마의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즐겨주세요! https://t.co/Ykag7S6n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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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코소가 이베리아노 데스토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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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잇뱀 랜프리아리아 (배경은 위쳐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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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되 메데이아 벨리아르
스케치업까지는 힘들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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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스데이 투 미. 일리아스 / 어릴적 케잌에서 촛불보다 좋았던 건 케잌 위에 올라간 장식. 그것이야말로 무엇이든 갖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유니콘부터 무지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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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샘, 성 지하에 있는 모스맨, 수세기를 산 안드리아스, 마르시를 가둔 수조의 물.

그러니까, 치유의 샘은 모스맨들이 만들어낸 것이고 안드리아스는 오래 살기 위해서 모스맨을 쥐어짜낸 것이고 자기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마르시를 그 물에 담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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