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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쟁이들... 일본 서브컬쳐에서 섹시오지상 하면 무조건 코트 입히는거 웃김 얼죽코ㅋㅋㅋ 그런데 나나미는 그래도 남자같음 샤리아 불은 어깨에 코트 걸치고 운전기사가 문 대신 열어주는거에서 어떤...바이브를 느낌
타케님이 그린 설정화에서 샤리아 뒷모습 너무 쎆씨함... 몸빨 미쳤다 79 노멀슈트의 그 육감바디는 혼모노였다 덤으로 이그자베의 귀여운 엉덩이도...
다른 분 트윗보고 비교해봤더니 이그자베랑 샤리아 손톱모양 같은게 좀 다른 느낌이?ㅋㅋㅋ 일단 손 제스춰가 많이 차이나네 중령은 오죠사마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그림!
매년 한번 이상은 그리는 오리지널 캐릭터들. 그릴 때마다 디자인이 조금씩 조정되는데 캐릭터가 성장해가는 과정같네요. 란실리아와 랜스골렘=캐논의 이야기는 천천히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AIdentiritesaga
오늘의 그림!
매년 한번 이상은 그리는 오리지널 캐릭터들. 그릴 때마다 디자인이 조금씩 조정되는데 캐릭터가 성장해가는 과정같네요. 란실리아와 랜스골렘=캐논의 이야기는 천천히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AIdentiritesaga
오늘의 그림!
매년 한번 이상은 그리는 오리지널 캐릭터들. 그릴 때마다 디자인이 조금씩 조정되는데 캐릭터가 성장해가는 과정같네요. 란실리아와 랜스골렘=캐논의 이야기는 천천히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AIdentiritesaga
파티마 샤리아는 에스트 컨셉인걸로ㅋㅋㅋ 밧슈 더 블랙나이트 이거 걍 더 화이트나이트로 바꾸고 기사 이그자베가 타면 되겠다ㅋㅋㅋ 지금보니까 똑같이 기사컨셉이라 디자인 진짜 걍이랑 비슷하군...
샤리아랑 이그자베 그냥 같이 나오는 모든 화가 이상하고 기묘했는데(출격장면, 소돈 꼬라박고 마중가기, 반창고, 바, 12화) 난 이게 제일 이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구원하러 온 나의 파괴자...? 뭐 그런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