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역재 나온다길래 묵혀둔 애니 보고싶은 화만 봤습니다ㅎㅎ
사실 제 일본어 선생님은 나루호도였죠ㅋㅋ 초딩때 언니와 모은 돈 절반씩 써서 닌텐도를 샀었는데(그 후 아버지가 회사동료 아들에게 주게되었습니다) 결국 닌텐도 없는 닌텐도 칩만 남았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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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 메아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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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사춘기 아들 달래는 부모같은 느낌으로 루시산 그렸던거(그리고 멘션에서 아이디빼주세요 같은 그랑사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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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쌍커풀 물어본이유!! 자캐 피크루민들다가 갑자기 화룡용세.. 피크루만들고싶어져서 ㅋㅋㅋㅋ 아빠가 아들들~ 웃어봐 하고 억지로 아들둘(?) 에게 찍게하고 인스타올렸다는 컨셉.. 화룡나시에 김용세 민소매 입힐수있어서 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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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버전 버독편 보고 빠지된 케이스인데
팀원구성도 좋았고 프리저의 낌새를 알고
혼자서 싸우는거 너무 슬퍼서 울었던 ㅠㅠㅠㅠ
브로리편도 잠깐나왔지만 거기선 아들 챙기는거로 바뀌어서
훌쩍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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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ver.
아멜영희 보고싶어서 낙서한거...
파일 날려먹어서 아멜그리는건 포기함ㅠㅠㅠ
외교사신 아들 아멜과 양반집 딸 영희로 도서관에서 만나는 둘을 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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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넘 아빠아들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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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사실 어렸을땐 눈 땡글하고 순해보엿던거 아닐까 근데 너무 여기저기서 만만하게 보고 툭툭치고 형아들이 괴롭히니까 이익 나도 아만형처럼 인상쓰고다니면 아무도못건드리겠지??해서 저렇게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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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님이 그려준 구레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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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ㅠㅡㅜㅡㅠㅡㅠㅡㅠㅜㅜㅠㅡㅠㅜ!!!!!!!!💙💛💜💛💙💛💙💜💚💙💚💜💙💜💙💜💜💙💜💜💜세상!!!! 꼬맙씁니다!!!!!!!ㅠㅜㅠㅡㅜㅠㅜㅠㅜㅠㅠㅠㅜㅠㅠ 우으루우ㅜ우루ㅜㅜㅡㅜㅜ울 아들녀석 그려주어 엄청 감사해요..!!!!!!💜💚💜💛💙💛💙💚💙💛💜ㅜㅡㅡㅜㅜㅠㅜㅠㅜㅠㅜㅍ 사랑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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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에게
단추야 안녕 그동안 잘지냈니?
큰 가슴때문에 버티느라 마니 힘들지? 나는...그렇게 생각해...가끔은 힘들면 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내 말...알아들었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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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아들보다 입작게 벌리는 펠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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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사귀다못해 결혼해서 아들1명은 있을것같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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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들램 생일이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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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뮤지컬 팬텀

넌 내 아들 12
(You are my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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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떼워치 28화: 옵치하다 아들 만난 이야기(1)
바스+토르는 최강의 조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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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놈 좋아해주어 꼬마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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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닮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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