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완성된게 너무 휙 지나가서 아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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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렌지? 렌지라임? 뭐라 불러야하지ㅠㅠ진짜 이미 빠져든 애들 있어서 못먹을줄 알앗는데 얘네 비주얼이,,그니까,,그냥 지나치면 후회할 애들이엿어,,그니까,,,,,그니까,,,
냬네를 먹으란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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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를 떨구고 한참 지나서야 입을 열었는데 고작하는 말이라곤 경망스럽군/경박하군!인게,, 누가봐도 속상해하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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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봣는데굉장한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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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쿠에요. 오늘은 포근한 날씨네요♪

툇마루에서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서 시간이 지나가버리네요!

바빠서 일광욕할 시간도 없다구요?
그렇다면 코하쿠의 털에 따끈따끈 파워를 모아뒀으니까요!

음양사 여러분들 자!
코하쿠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따뜻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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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이 그 작가한테 들어간다는게 거지같다

맞춤법 문장력 다른건 다 흐린눈으로 지나쳐도... 하..... 진짜 그거 하나때문에 기분잡침 시ㅣ발 마지막화만 안봤어도

이 개같음을 다른사람이랑 나누고싶은데 다른사람한테 차마 이 소설 보라고 하지를 못하겠어서 나혼자만의 고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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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아나 러닝하면서 빡친거 많이 그리고 싶었는데 뭔가 지나가는 친절한 언니 되버려서 많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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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너그러울때 지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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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꽃이니 지나온 길도 앞으로의 길도 모두 꽃길일 수밖에🌸💕
5주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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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거기 지나가는 당신, 존모르 파시지 않으실래요? 또 이거 묻고 더블로 존티모시에 영혼갈 예정인데 ㅏ아니 그냥 티모른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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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준비중이라고 생각하고 그렸지만 퇴근시간 다 지나서야 올립니다
출근시간에 피부색 비중 높은 그림 보기? 아무래도 곤란한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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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시녀가 귀엽다고 응석 다 받아주고 더 챙겨주는 마님과
그런 마님이 귀엽다고 생각하는 (전혀 안귀여운) 시녀... ..응....
기력없지만 머리속을 스쳐 지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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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나면 더 예쁜 꽃이 필 거야
흐려지는 상처를 되돌아보며
웃으며 얘길 나누길
터널의 끝에서

🎵터널/세정 (SEJEONG)


とりわけ寒かった冬が過ぎたら
さらに美しい花が咲くはずだよ
笑って話を交わそう 
トンネルの終わり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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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으로,,)
와 이게 그림이라고?? 망작이었네,,
ㄷㄷ 그냥 와,,, 이거 올리면 현타올듯
그냥 지나가세요 (옆은 사진커짐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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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서 이 짤 처음 봤을 때 음앗넹 하고 지나갔는데 지금보니까 개오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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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유우
"겨울이 지나면 봄이 찾아오듯이..."

[숲 속 빛의 피루엣]
https://t.co/PbN5DuCv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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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커진 마탑은 왕국과 구분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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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발레타인데이 짤막만화

러프만 해뒀다 발렌타인데이 일주일은 지나고서 완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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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나서 함더 바꿔밧다,, https://t.co/Sa9rOqwJ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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