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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스트 앙스타 [시노 하지메]
해변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여름 다 갔지만...)
#앙스타 #あんさんぶるスターズ
#앙상블스타즈 #시노하지메
#紫之創
에미서리즈 스리...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모핀 마스터를 섬기는 대리인, 시공을 넘어 레인저들의 역사와 연결된 존재 그렇게만 나왔는데(아카레드에 가까운 느낌)
정체 밝혀지고 다시 보니 논바/여성/남성 3인조였다
비주얼과 달리 열쇠 찾으면 나타나는 빨간 손한테 뛰어들어서 검은 방으로 돌아가면 땡이긴 하지만 오모캣이 그림판 켜고 했을 노동의 결과물을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보다 보면 생각보다 열심히 그린 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스페셜 안녕자두야는 내가 만든 한복의상 상 유일 시대고증으로 만든옷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두의 시대적배경은 60~70년대로 알고 있고 당시의 한복 유행은 후린치마(A라인)에 붕어배레 저고리에 길고 넓은 고름에 길이도 짤막한 느낌.
차분한 인상, 산뜻한 느낌과 예민한 느믹이 공존, 무표정과 웃는 표정의 갭이 큰 편
calm and fresh countenance, although somewhat edgy. There is a marked difference in his appearance when he smiles and when he's expressionless.
사룡하고 전쟁했고 봉인했는데 다시 부활하려고 하고 있대요
얘가 정확히 사룡 인간화인지는 모르겠음
근데 기므레느낌이 팍팍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태프 코멘트 :
부활동을 하는 장면이 적어서 농구부가 스포츠를 하는 장면을 그리고 싶었음. 치아키, 스바루 등 상쾌하고 밝은 남자 멤버가 중심이니 개화 후는 푸른 여름 하늘에 빛나는 청춘이란 느낌에서 ‘파일럿’이라는 테마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