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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변 케이스는 이스칸달이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던 소년 이스칸달은 자기가 제우스의 아들이라고 철썩같이 믿고있던 나머지 겐고로 만화에 나와도 부족할것이 없는 후덕한 근육돼지로 성장하고 말았다. 신이시여
헤.방... 아마 오늘쯤부터 배송이 돼서 들으실 수 있겠죠?? 항상 배역이 나오면 그 배역에 충실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선 지난 건 잊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곧 다가올 하편 녹음도 있고, 헤.방은 원작을 읽을 때부터 줄곧 초긴장이네요. 모쪼록 잘 들어주세요~♡
<풀솜나물 2권>
성장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는 아이. 아빠인 토라키치가 일하는 동안 홀로 지내며 시로는 불안을 느끼고... 그런 시로를 달래가며 여행을 계속하지만, 담담히 버티던 토라키치가 독감에 걸리고 마는데.
과연 아빠와 아들의 여행은 무사히 계속될 수 있을지!
<풀솜나물 1권>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남겨진 아빠와 아들. 약재상인 아빠는 약초를 팔기 위해 아들을 데리고 여행하던 중, 무언가를 발견하는데―.
서서히 마음의 간격을 좁혀 나가는 아빠와 아들이 선사하는 가슴 따스한 스토리!
*너에게 녹아들다* 삽화본 연재 타래. 북팔에서 연재 시작했습니다. 완결까지 매일 오후 6시 업로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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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녹관련 소식은 타래로 잇겠습니다.
"사랑해서, 행복했어. 나의 아들아."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오카다 마리 작가의 첫 감독작. 찬 바람에 굳어버린 마음을 뜨겁게 녹여주는 감동 애니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이제 라프텔 월정액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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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가방... "모험자의 여행 준비" 라는 작품인데 진짜 로망 뻐렁차ㅋㅋㅋㅋㅋ 마테리아들 깨알같이 늘어놓고 있는 것도 너무 좋아ㅠㅠ 모험 나가기 전에 집이나 여관에 앉아서 포션 챙기고 혹시 모를 용약도 챙기고 퀘스트 지령서도 넣고 먹을 거랑 꼬물꼬물 챙기는 빛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