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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woo50001
'얌전히 있어, 뱃속에서 도망칠 곳이 있을 리 없잖아. 어차피 아무리 저항해도 소용없는 거, 포기하고 받아들이는 게 어때.'
#vore #丸吞み
오늘 시험 끝났으니까 대충 만듬
"그러니까 이 공간 자체가 화포 그 자체인거지.."
"이건 그림이라기 보단 그냥 기록물이라고 해야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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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가드너와 카일레이너 어느날 어느섹터에서 예술의 관점을 이야기하다.
@kadukisenppai 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ㅠ크흡.......맴찢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빰님 엽서드리려구 열심히그리고있습니다ㅜㅜㅜ(빰님께 강제 드리기ㅜㅡㅜ!!감기하루빨리 나으시길바랄게요ㅜㅜㅜㅜㅡㅜㅠ
코미코에서 완결웹툰 보는 중인데 이 엄마 진짜 대단하다. 고등학생 아들과 그 동급생 여자친구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둘을 불러 얘기하는 자리임.
오늘(8/27)은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이 있어 포기하지 않는 노노와 어릴적 오빠와 들판을 뛰어다녔던 사토미, 일의 내용이나 만나는 사람의 취향에 맞춰 화장을 바꾸는 세츠나의 생일이예요!
[프리즘파티/스7]에 코우지와 미나토가 얘기하는 짧은 중철본 나옵니다. 프더히 네타가 있습니다! 샘플의 텍스트는 샘플로만 봐주세요. 수량조사 기간이 짧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수량조사: https://t.co/9EIZREzal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