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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성일동 강제 철거! 기억나...? 네가 자랑스러워하던 그 짓! 넌 사람들을 다 내쫓았다고 했었지. 하지만 아니었어!! 거기 여자아이가 남아 있었다고..! 이름은 정은서... 세상에 하나 뿐인 내 동생이었어!!!"
내가 즐겨하고 있는 리겜이 2주년을 맞이해서 신캐들이 많이 나왔는데 거기서 내 취향을 찾은 것 같다
근데 현 최애(두번째)랑 비교해보니까 이 놈의 백발 취향은 진짜
「학교 괴담 일지: 거기 있어?」 다인 개변으로 다녀왔습니다! 🖥✉
gm님은 가람 님~ 제 친구는 쿨큣패 중 쿨 담당 하루노 세이였어요! 😎💙
람 님 세카 망 님 그림 냅다 훔치기 ><)9
제7사단 온라인 온리, Love 7 destiny 광속으로 관광했습니다.
군조회의 다음주에...올해는 코이츠키도 그리기 빡셌어서 참가 못해 아쉬웠고, 거기다 지금 마감 끼어 있어서...
정말 광속으로 다녀왔습니다💧
배경이 넘 이쁘더란!! 🎏로 다녔었기 때문에 🌙가 있었으면~하고 아쉬워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지시하고... 지휘하고...
거기에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따르고...
아마 케이지가 어른이고 경찰이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몸에 배여있는 아우라가 있어서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듦
@teo61829144 음... 즉흥적으로 만드는것 같기도한데
일단 좋아하는 큰 요소 하나를 만들고
거기에 어울릴만한 자잘한 추가요소를 넣는식이에요!
건이를 예로 들면
큰요소(아이덴티티)- 쎄하고 미스테리한 선배
자잘한요소- 쎄함을부각시킬 얇은눈
반전매력 ++흉터, 바람에 날리는듯한 머리
이런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