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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하면서 상당히 고민된다...
딴게 아니라
커비가 프렌즈 하트 쓸때
몹들 비쥬얼이 달라지는것도 멋지고
프렌즈 하트와 마버로아의 힘으로
쬐깐해진 로아가 커비네들이랑
같이 지지고볶으며
팝스타에서 일상 보내는걸 보고 싶음
되게 재밌는 이야기가 생길것만 같은데...
모바일 가챠 게임을 하다보면 항상 애정가는 캐릭터가 증식해서 최애를 떠올릴 때마다 오랫동안 고민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나리타 타이신한테 빠졌어요....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