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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가 사랑한 지구. 내가 사랑한 인류."
"우리는 신조차 침범할 수 없는 기적, 사랑을 가졌으니까요."
(아무래도 따로 올리고 싶었음)
후... 요즘 리히트며들어서 작업하던거 전부 넣어두고 리히트만 그리는 중....... 현생이 힘들고 지치면 주기적으로 로제쌤들 손 ㅍㅌㅅ 썰도 봐주고... 응응... 가좍들이 써준 단 한 줄 글도 나에겐 보물인걸
오랜만에 트위터 들어온 김에... 제가 보낸 표지 가이드와 완성본을 같이 올려봅니다. 진행하면서 바뀐 부분도 있고 그대로인 부분도 있네요~! 완성본이 정말 기적처럼 아름답습니다... (표지:@hongssona 홍쏘나 작가님)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자신이 사랑하던 딸이 인간들에게 배신당해서 죽었다. 몇백 년간 성군이라고 불렸던 신은 이기적이게도 세계를 멸망시켰다.
주기적으로 수혈이 필요한…… 어벙하게 예? 하고 되묻는 이송백……. 이때 표정 너무 좋아, 귀여워. 물음표 막 몇 개씩 떠오르고, 식은땀 흘리는 것까지 아주 큣티……(?)
아니 밍기적대면서 올렸더니 엠님이 올려주셨어^///^
교복다라로 참여했습니다 다들 넘 예쁜 마다라를 모이게 해주셔서 즐거웠어요 다시 한 번 고생하셨습니다🌟 https://t.co/xLq2NDtbNS
[여체화(女体化)] 주기적으로 쿨타임이 차는 생각이라는것을 제거한 해생부 선배조♀️+막내♂️ (어느쪽으로든 nonCP)
요즘 이런것만 올려서 ㅈㅅㅎㄴ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