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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tv시리즈로서는 최초로 토미노감독 작품이 아닌 건담이 되었고 건프라 세일즈 측면에서는 군사병기적 색채를 완전히 배제하고 간다는 점에 대해 반다이나 하비재팬의 고민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MSV붐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기성 건프라 소비층의 기호는 아무래도 밀리터리 기반이었으니
리터치 및 디자인 수정.
생각외로 리터치가 획기적으로 작업시간을 단축해주진 않는 것 같다.
얼추 마무리 되었으니, 사격자세 그리러 감.
리젤과 버이 페테르 주교.
버이 페테르 주교는 20세기 초 교황 특사로서 대구 교구 건립을 도와주시고, 한국 가톨릭 기적심사 면제에 큰 일조를 해주신 분입니다.
또 저술활동과 강연을 통해 성 오틸리엔 베네딕토회의 한국 진출을 결정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신 분이기도 하고요.
유튜브 만 명 축하합니다! 기적 같았던 만남들을 돌아보면서, 작은 소망도 담아서 축하를 #ArtOfDoubt
https://t.co/xn4WodpBTI
#오늘의_주인공은_너야_중혁아
#8월의기적_유중혁_생일축하해
#HappyJoongHyeokDay_2024
#HappyJoongHyeokDay
Happy birthday🎉
「시체와 신부」
정기적으로 추천하고 있는, 내가 일본🇯🇵의 BL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 외설적이지 않지만, 완벽한 단편 플롯이 훌륭해. 마지막 회의 결말도 멋진 작품입니다.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