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 (결단력 있게!)강아지 키우고 싶어!
도운: 강아지는 없고 망아지는 있습니다.
홍련: 그게 뭐야!
도운: 뭐긴요 왕녀님이 타실 말로 키우려 데려왔죠.

뭐 이런 해프닝도.

3 5

Dowoon, 긴머리

이거 귀요운도운 아니에요 이거는 상남자예요

Long haired yoon dowoon is this what we’ve been waiting for?




328 733

앵도운 모먼트 대사 바꾸기 대유잼

26 44

요근래 탐라에서 자매 사이에 낑겨 고통받는 냥냐옹 봐도봐도 웃기다 인성과 맞바꾼 얼굴에 이은, 챙 같은 와꾸와 그렇지 못한 태도라니ㅋㅋㅋㅋㅋ 양귀비도 울고 갈 경국지색인데 성춘향 이겨먹는 절개 뭐냐고ㅋㅋㅋ 그게 양도운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절개 쩔어서 지어미한테까지 수절하는 게 빡침

5 7

구피꽃 양도운이 제발 입 좀 다물어주었으면 좋겠지만 >>>시시한 사랑놀음<<< 이건 틀린 말 없다 메데이아도 비슷한 말을 함. 군주가 사랑에 목메는 순간 그 나라는 끝장이다.

8 6

나 도운....ㅊ티친ㄹ구 해주새여.....

3 9

147. 구름이 피워낸 꽃 - 네이버
백한홍련 도운홍련

300 290

다시는 없을 은발 도운

339 509

도운아사라 콤비 원작에선 일만 했는데 왜인지 홍운백한급 덤앤더머 느낌나서 웃기고 귀여움

아사라 품안에 사직서 넣고 다니면서 양도운 염병에 매일 한숨 쉴듯
저 호구샛기 나 아니면 누가 챙기냐 으휴oO

10 10

홍련이 양도운을 죽이게 된다면 분명 그놈의 성질머리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 양도운 논개 엔딩도 좋겠다 홍련을 위해 자양 끌어안고 자폭하는 거지 저승길동무로 양도운 데리고 가면서 홍련을 향해 승리의 미소 짓는 자양

3 8

양도운 그 시절 존나 쪽팔려 하는데 겉으로 보기엔 존나 잘 나가는 천재였던 게 맞아서 속으로 그런 폼생폼사 븅딱같은 크큭이었을 줄은 대부분 몰랐던 거지. 그 이야기 나오면 표정은 침착한데 눈은 천장보고 있으면 좋겠다
중2병 흑염룡 시리즈로 보여서 새삼 웃기네

5 6

i really can't stop myself from drawing the prettiest characters a c k

1st time vs recent ☁️💛

32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