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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타르라크가 나보다 그림일기 더 잘 그리잖아 아유 귀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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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ㅇ _ㅇ) 타르라크야.. 너 뒤에 뭔가.... 은하 하나가... 랄지.. 뭐야 쑥스럽게. 곧 죽을 사람한테 온정 베풀기냐? 짜식... 하여튼 착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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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티르나노이 모르는 키워드 취급인데 하필 타르라크라 기묘해지기 사실 이거 말고 다른 모르는 취급도 앞에 …←이거때문에 미묘하게 들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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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막날이니까 말 다시 쭈욱 걸면서 다니고 있는데 볼때마다 기분 이상해지는 타르라크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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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무거운거 하나 끝냈으니까 새 작업 전에 가볍게 낙서
타르라크와 크리스텔과 병아리의 봄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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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30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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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련히 알아서 고르셨을까 싶어 크게 관심 없었는데 이 여자, 조금 흥미롭다」
달달한

🎁[투썸플레이스] 바닐라크렘브륄레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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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시드랑...마라크랑 라파 아닌가?! 파판택 팬서비스 너무 충실한데 (몽블랑에게 이즈루드역ㅋㅋㅋㅋㅋㅋㅋ) 그것뿐만이 아님 스토리 너무 갇갇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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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라크 온 홍 라온(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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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초반부분 라크랑 온홍 여기 좋아함ㅋㅋㅋ(새끼냥이랑 놀아주는 허스키같은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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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짝사랑 파괴범 일라이 클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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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스트라토스 메라크
Stratos Me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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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타르라크를 데려가야 저걸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잘 반박해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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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건볼트 가린 눈 이과 천재 캐들 접점 없단 게 최고 충격
테세오랑 메라크 진득하게 얽혀줘~
メラク テセ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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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1461. 마비노기 - 레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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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저번에 그린 알라라크를 작년 거랑 비교해봤는데 차이가 엄청 크네요

201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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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4. 아라크네
왠지 잘 안웃을 것 같고 가만히 있어도 말걸기 힘들어보이는 인상으로 그리려고 노력하는편 개쩌는 직모+거미다리같은 머리끈인지 달린건지 암튼그거 각도조절 겁나열심히함 아무도모르겟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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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대한민국 1등 작가DB 사이트, 뮤움

[작가] 오늘은 프랑스의 화가 『외젠 들라크루아(Ferdinand Victor Eugène Delacroix)』 가 태어난 날 입니다.
1798.04.26 - 1863.08.13
● Artist CV: https://t.co/c2OBmg67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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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