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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의 능력과 우정을 믿은 셈.. 사샤와 마르시 둘 다 삼켜진 개구리들을 구하려 했다는 유사성이 생겼는데, 이때 대처방법이 마르시는 지식과 지형을 이용한 탐색으로 혼자 스프리그를 구했고, 사샤는 안에 있는 개구리들에게 적절한 명령을 내리는 협동으로 구했다는 점이 인상적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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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픽크루!
순서대로 오리지널/잠저택/크리그어 버전들!(다 이뻐서 하나만 만들수 없었따)
마지막은 개수작 픽크루인데 하트 여체버전 흐흫 이거보면서 생강님과 애들이 헤테로되면 또 어떻게 관계변할지 열띈 토론을 했었지...
타이틀 오타 내서(ㅜㅜ) 다시 올립니다. 맘찍해주셨는데 죄송해요ㅠㅠ
네이버 베스트 리그 연재작 [건전하지 않은 후원] 표지 커미션 작업입니다. 로맨스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로맨스표지
패웹 1화부터 복습중에 뜬금 없이 떠오른 생각인데 정창인이 태의를 아들로 데리고 갔다면? 이라는 if가 생각 났다...이렇게 되면 일레이랑 태의는 더 빠르게 만나지 않았을까?ς(>‿< ) 창인이 바빠서 리그로우가에 태의 자주 맞겨놨서 둘이 형제마냥 우부부 컸을거 같은데 보고싶다⸜(*ˊᗜˋ*)⸝
그 뒤는 코산호
기라티나
그 이후로도
눈쓰개눈여아마라카치소미안주리비얀텅비드메가다크펫질퍽이메타몽암나이트쌍검킬깨봉이토대부기루나톤리그레유니란고디보미코스모움슈바르고파쪼옥물거미가보리아마루스무우마직레시라무큐레무밤선인입치트또가스자마슈 가 최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