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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나이 엔딩에서는 너무 단편적인 정보만 나와서 엔딩이후가어떻게 된건지는 모르는데(대충 평화가 찾아와서 모두 잘살았다는 내용 빼곤...) 태비는 엔딩 이후에는 폭력과는 거리가 먼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KUNAI #KUNAIgame #ellmidart
晴天とはほど遠い 終わらない暗闇にも
청량한 하늘과는 거리가 먼 끝없는 어둠에서도
星を思い浮かべたなら すぐ銀河の中だ
별을 떠올릴 수 있다면 금방 은하의 중심이야
[Bump of chicken-Ray]
https://t.co/Afj9KqQwT0
<멜빈이 그들에게 남긴 것>
연재 후반부 무렵에
셰릴과 펠릭스의 먼 후손이
현대에서 마법소녀로 활약하는(...)
그런 꿈을 꾸었습니다.
(이것은 불멸의 그대에게와 반요의 야샤히메 탓입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려보았다고 합니다
#마법소녀 #멜빈이그들에게남긴것 #팬아트
근데 애들 위치가
<허묵 연시호>
넘나.. 같은 대학 교수와 대학원생의 사이를 보여주는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한 무대에서 가능한 먼 자리 ^^!
@R_love_home 좌측 보다가 호피 보면 나쁘진 않군....
이라고 생각하게 되어서 곤란한데...
본인은 사복 센스 있다고 하고.
패션잡지도 보는 걸 보면...
하이패션 취향인지도 모르겠어요(먼 눈
2021년도 한예종 애니과 상영회,전시회를 기다리며!
기다리기엔 너무 먼 시간이니 재학생분들의 개인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재학생들이 모여 만든 크루 앙코브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해주세요!
더 많은 작품들이 궁금하다면!
👇https://t.co/lbHHF5DYUw👇
<약사의 혼잣말> 8권
아득히 먼 서방에서 대상(隊商)이 찾아왔다!
진귀한 물건들로 평소 상점이라곤 없는 후궁은 온통 축제 분위기!
진시에게 ‘황제의 아이를 회임한 상급 비 교쿠요를 보호하라’는 임무를 받은 마오마오는, 대상이 ‘교쿠요 비전하를 위해’ 가져온 의복에서 큰 위화감을 느끼는데…?!
저는 늘 죄책감이라는 까마귀에게 시달렸어요. 머리가 뜯기는데도 눈 먼 허수아비처럼 서 있었어요. 그냥 다 내 잘못이려니 하면서요. 맨 손으로, 옷 하나 덜렁 입고.
먼 옛날에 그린 러프 처리함.....제레미 힘들어하는거 보고 어느 순간 진짜 챙겨주게 된 스큅이 보고 싶음 제레드랑 에반이 평범한 친구 된 거 보고 싶어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