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설기주는 금성제에게 뒤지게 처 맞았지만 유일하게 금성제 만나서 기죽지 않는 남자일 것 같음, 길 가다가 마주쳐도 어우넌여전하다~ 하면서 너스레 떨 스타일, 금성제도 원한이 있는 건 아니라서 그러려니 함.. 어차피 내가 이겼거든
47. 의외로 모르는 분이 꽤 계셔서 적기.
울트라맨 리붓은 Reboot가 아니라 Ribut입니다. 말레이어로 폭풍이라는 뜻. (울트라맨 스톰으로 번역되어서 알려진 적도)
일본어로는 Reboot는 リブート(리부-토), Ribut은 リブット(리붓토)입니다.
끼발..이 애기를 보셈
갓태어났잖냐.....이 아기를 전쟁터에 내몬 세상 멸망해도 마땅하다
이런 그지깽깽이같은 환경을 살아남고도 묻지마세상다뿌셔빌런이 아니라 오레가건담이다 하는 평화집착공으로 자란거정도면 잘컸지않녀...흑흑
여러분 내가 생각해봤는데 자꾸 보다보니 이 얼굴은 아련하고 후련한게 아니라 빡쳤는데 해탈한 느낌에 좀 더 가까움 졸업생 대표로 단상에 올라갔다 식 끝나자마자 우르르 몰려든 김수겸덕들에게 단추고 주머니고 소매고 다 쥐뜯겨서 너덜너덜한 상태로 인생ㅅㅂ...졸업식빡시다하... 하고 있는거임
나 자꾸 이런식으로 진지하게 본업하는 조재석 볼때마다 저 화면속 에 있는 남자는 아기가 아니라 184의 고등부 최고의 슈터에 원중고 에이스인게 실감이 나서 내가 하는 캐해는 다 적폐고 지금 내 인장도 적폐고 내가 하는 연하남 캐해도 적폐같아서 계폭하고 싶어짐
오...... 지우스가 나견 vs 루스 전을 붙여놓고 나견한테 했던 이 말. "증명해라. 너 자신을."(68화) 이거 팅크 외전에서 팅크 기수의 격기사 최종시험 때 달잔이 시험 개시를 선포하며 했던 말 아냐. 그럼 그건 달잔이 특별히 그 기수한테 한 연설이 아니라 기사시험의 전통적인 구호란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