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8.아이노 히나코
한창 봇치 더 록 보다가 히후리 키쿠리에게 빠졌을때 만든 자캐랍니다. 듀캐로 만든건 아닌데 이 아이랑 맞는 덱이 2개정도 있어서 듀캐로 뛰어도 괜찮을것 같은?? 아이죠
늘 꽐라상태에서 돌아다니는 분홍털뭉치라서 이 아이도 메자쿠차 귀여워하고 있죠
능력 비설
유마의 능력은 물고기 혼을 부리는 게 아닌, 정확히는 "자신이 죽이거나 포식한" 생명을 다루는 능력.
어릴 때 물고기 령들을 다룬건 전부 유마가 생으로 먹거나 죽인 물고기들이다.
현재 "탐"은 물고기에 사람까지 싸잡혀 섞인 원혼들이다.
진짜 가족(혈연아닌) 안그렸네...
그래도 있던 설정 기억나는건 장갑끼는건 부모님도 통일이고, 엄마가 보랏빛 머리, 아빠가 완전흑발, 챠카락은 다홍색 계열에 화이트 투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t.co/BIaibUAsKI <- [DOS] 도깨비가 간다(1995) - KBS 생방송 게임 천국에서 사용됐던 게임 중 하나. 꼬마 도깨비를 조종해 싸우는 컨셉은 괜찮았는데. 게임 자체가 어딘가 좀 미완성된 느낌. 원래 기획은 이게 아닌 것 같은데 방송용 게임으로 급선회하면서 급하게 내놓은 것 같다.
이분 누구임 신입멤버? 모르겠지만 일단 환영
ㄴ 매니저임 얼굴 공개했음? 꽁꽁싸매고 다니던디 ㄷㄷ
ㄴ미첫나 그 어둠의 인간이 이런 햇살보이였다고?
ㄴ햇살은 아닌듯 표정봐라 살벌한디?
ㄴ매니저 말고 뒤에 중력이나 봐라 존나 귀엽다
ㄴ이미 아는사람들은 다알고있었음
ㄴ넌 뭔데 알고있냐
빤..히..보는데 뭔가 텐마가아닌거같음 그냥 아닌거같음 하긴 2년동안 이런거만 봤으니까
그러고 보니 겨우살이는 나린기로 "추정"된다고 했지 확실하게 나린기인지 뭔지 아직 모를 수도 있겠구나. 겨우살이는 나린기일까? 아니면 나린기가 아닌 무언가일 수도 있는 걸까? (참고자료 91화)
정말 이런 걸 보면 태웅이한테 대협이랑 우성 등등은 농구와 관련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존재지만 백호한테는 농구가 아닌 인간적인 호감,우정이 있는 것 같아. 굳이 서태웅 같은 애가 유니폼을 보여준다? 그것도 초짜한테? 얘 나름대로는 친구라고 생각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