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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 괴물에게 잡힌 윌로우! 과묵한 늑대 씨와 아방한 토끼의 행복은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고...
<행복의 단델리온> 14화 https://t.co/iFqMrJBUTY
밤과 바다.
왼쪽은 동생(@shaman_kir)이 그린 셀레나, 오른쪽은 제가 그린 다니엘. 그렇게 평범한 일상계 커플을 반전했더니 엄청난 비일상이 튀어나왔고... 난 앤캐를 촉수계 히로인으로 만들어 버렸고...😂그렇다고 한 점의 후회가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ㄱ...
명예 고양이도 촉수괴물도 잃기 힘들어서 촉수 고양이가 되기로 하였다(삽시간에 안귀여워짐) 맛없는 맥주를 응징하며 좋은 가슴을 보면 꼬리가 세개로 늘어나는 고양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