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soAll125 신경쓰이시는 일 얼른 해치우시고 오셔서 또 같이 즐겁게 코르다 덕질해요~!^//^ 힘내시라고 히선배짤 하나 놓고갑니다~! 소얼님 홧팅홧팅~~!!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크리스마스가 지나도 아쉬운 마음에 1월이 지나도 트리를 치우지않고 있던게 기억나요. 다들 크리스마스 트리는 언제까지 두시나요? 🎄🌲🎄🌲
#약칭_한식
#한식대첩
#자_식사는_한번에_먹어치우는게_제일_이상적이지_않겠습니까?
어 여러분 안녕 단이 오너입니다 여러모로 올리고 쓸게 마땅치 않네요 음 사실 되게 망자방 가보고 싶었던 사람...
[리퀘] 연어덮밥 먹는 컴마입니다. 연어 마시쪙~ 먼가...키보드랑 마우스 대충 치우고 모니터 앞에서 밥 먹을 것 같아요.(저만 그러는 거 아니죠?!)
푸른 대지를 깨우다 - 너를 안고 대지로 돌아가다, 러쉬노벨 로맨스 488 (미야시로 치우코 (지은이), user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8-11-08 / 9800원) https://t.co/2D93UqP3Qn
해파리님 (@ jellyfish_mm707) 께서 신청해주신 "멍하게 종ㅇ이 찢고 잇는 세븐이 옆에서 치우고 있는 벤더우드...!" 입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