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28 커튼콜
루이스/앤 | 배우님

☠️앗! 당신은 인사하는 빅토리아 2세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해적선의 선원이 된 걸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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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6-190310 잭더리퍼 커튼콜 🧳

항상 멋진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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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더데빌 커튼콜

블랙 X 役 배우님

현생때문에 차화 회차를 양도하고...
씁쓸해하며 질척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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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나마 축하드리고는 싶은데 방도를 몰라서
조심스럽게 놓고갑니다..^_ㅜ

숯님 정말 커튼콜아래그랑 많이 좋아합니다~!
완결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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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을까봐 미리올리는 200화 ~

숯님.. 200화 축하드려요...

커튼콜아래그랑 정말 너무 좋아해용.. ;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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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y shoes (홍님)]

먼지 쌓인 가게에서 근사한 붉은색 구두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날 밤. 당신은 장갑게 휘감겨 내밀어진 손을 마주합니다.
붉은 벨벳의 커튼과 화려한 샹들리에. 울려 퍼지는 미뉴에트.
...이 춤은 영원이 계속될까요? 언제까지나?

190106 - 둘(kpc)/하트(pc) 쵸 키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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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휜 커튼콜 개인무대

12 30

180714 뮤지컬 커튼콜

내 친구, 저 별이 되고 싶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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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5 뮤지컬 더데빌 커튼콜

X 블랙 배우

34 16

20190208 커튼콜
X-White |
X-Black |

108 41

190207 뮤지컬 더데빌 커튼콜
X 화이트 배우
X블랙 배우

37 22

2019.02.06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커튼콜
올리버
클레어

‘ 괜찮을까요? ’
‘ 어쩌면요 ’

83 43

190105 아이유 dlwlrma 커튼콜 제주

그때 그 스물셋 레드퀸

69 205

귀여운 커튼콜

506 877

하얀~~ 구름~ 여긴 꼭 천국과 같아~ 세상~~ 가득~ 행복을 그려준 사람 저기~ 보여~ 나무위에 천사가~~~ 우리 왕자는 아닐런지... 🥺
'𝑻𝒉𝒆 𝑴𝒂𝒏 𝑾𝒉𝒐 𝑳𝒂𝒖𝒈𝒉𝒔'
181031 웃는남자 커튼콜

528 616

배마더 커튼콜 기여움
그대로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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