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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의상합 잘맞는다 햇는데 저번에 본 팬아트에서 아키나 게이밍ver 이너랑도 합 어울려서 오오 제법... 하다가 마윰카도 그 의상 이너랑 해서 어울리겟다! 생각햇는데 마윰카씨 너무 툭치면 쓰러닐거같아서 걍 겉옷 입혀야할듯...
6. 나르코스
처음 내봤던 장발 가면 남 캐
고등학생 때 일어난 화재랑 일하다가도 다쳐서 반쪽 정도가 대부분 화상인 캐릭터
요양할 겸 계절이 여름뿐인 시골에 내려와서 주민 애들이랑 교류 1도 없이 살아가는 남성
연약한 햄스터 같은 연하 애인 있다는 점....
신을 세계에 강제로 강림시키기인가?? 아니 이거 뭐야 신 맞어요? 걍 거대한 에너지 아니야? (의심) 근데 여기 캐들 너무.. 똑똑해서(*작가님께서) 저 혼자 오.. 어.. 그렇군아 이러면서 멍때리면서 맞장구만치고잇어요 혼자 추리하다가 (이젠 추리도 못함 뭔데? 만 반복중) 대차게 실패하기(나도알자)
얘드라 나 이거 처음에 중도가 즁나 삭아지없어서👊🏻 중도하차할….뻔! 하다가 참고 쭉읽었는데 지금 중도 즁나 멋진 순정조신남 됨🥺 이제 울 아기 영수 팔자 피는거만 남앗뜸ㅠㅠ 진짜 귀엽고 야하고(x9999) 다 하는데 지금 3화무료임ㅠㅠ!!! 봐죠🥹 plz🙏🏻 https://t.co/sJ18kpNPVV
3. 서문 숲
위 둘이 쫓는 바로 그 연쇄살인마
전과자나 처벌을 제대로 받지 않은 남자를 대상으로 엽기적 연쇄살인을 행하다가 2년 전 도새벽과 만난 후 잠적, 다시 돌아왔음
새벽에게 우린 그리 다르지 않다며 의문의 집착을 보이지만, 다 변명일 뿐 살인에 사명감을 가지고 있진 않다 그냥 범죄자
주성현 요리하다가 손가락 살짝 베면 아! 하는 소리 듣자마자 달려온 다온이가 바로 손가락 입에 가져가서 지혈해주겠지
의식도 못한 상태에서 입에 넣고 쫍 빨고보니 아차싶어서 얼굴 빨개짐😳
스펠렁키를 하다가 마음이 꺾여서 개인 작업 중이었는데 주문이 들어와서 호다닥 요리했다.
빨리빨리 작업해야하는데 5마카세가 자꾸 35마카세, 45마카세가 되고이따... 이제 좀 설렁설렁 그려야지!
컴퓨터 정리 하다가 줏은 그림을 완성시켜 보았다. 애기들이니 파스텔톤으로 곱고 이쁘장하게...😙
언제 왜 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이렇게 그리다만 그림이 꽤 많다🫠
아~~ 마나카쨩 귀여워~~ 역시 일본 배경의 학교물이면 세라복이지~~~ 하다가 문득 마나카쨩이 세라복이면 남학생 교복은 가쿠란이야...? <하는 생각이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