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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아랑전설 시리즈에 있는 '거리가 가까워지면 호흡을 멈추고 긴장하는' 특별 연출과는 정반대 생각이죠
앉아서 긴장해야 하는데 서있을 때처럼 호흡하고 간혹 엉뚱한 동작을 취하기도 합니다
이런 장난스러운 발상 너무 좋아요
용량에 여유가 있었다는 점도 이유의 하나일듯
#아랑전설
#콕카스_자캐만들기_합작
벚꽃비내리는 아래서 고백받는 모시깽이 저시깽이…🌸
{ 단발 + 츤데레 + 동양풍 + 미스틱브론즈(애매한 핑크?) + 앞머리내림 + 투톤헤어 }
개조한복이라고 해야하나 암튼..그런..그렇게 입히고 싶었어요
어제 커미션 받았으니까 끌올해야지 이건 공식 타협 ver. 입닏아 폼폼푸린 신야 군 X 꿈속의 뮤 치요 쨩 ^ㅅ^ 치요도 콜라보를 했다면?! 으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젝터님 커미션 🤍🩵🖤🩷
@We_r_venom_ 헉 세상에 너무좋아요 바로 그거에요ㅠㅇㅠ 엉엉 제 언어능력이 부족해서 좋다 말곤 인간의 언어로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흑흑 정말 너무 좋은...ㅠㅇㅠ... 네가 날 좋아하고 안좋아하고는 알 바 아니고, 곧 좋아질거고, 내가 널 좋아하니 넌 내꺼 이런....ㅠㅇㅠ 앗 광기뎀 요거에용
위시즈..? 김태인 이자식 건우가 마린룩 컨셉을 잡았으면 아이고 이쁘다이쁘다 해야지! 아님 검은색이 좋았던거냐 어? 하는 마음에 갈긴 낙서..채율이랑 재현이랑 건우
뭐찾을 거 있어서 폴더 뒤지는데 맨 처음으로 일러스트라는 걸 그려 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그린 그림 찾음 ㅋㅋ 어케해야 할지 모르니까 더 열심히 해서 그런지 지금보다 나아보이기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