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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진짜 많음 대표적으로 미친놈은 흑오너
나머지캐들은 악당 역할을 자처하거나 본인이 추구하는 목표가 달라서 그런 행동을 하는 얘들이 대다수에요
데드풀한테 상대방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설득할 생각 안 하고 바로 총부터 겨누는 버릇 있는 거 너무 어울려서 웃김. 용병답게 물리의 법칙 잘 써먹는 것 같다.
원작처럼 흑막에게 죽임 당하지 않기 위해 20년간 그를 피해왔건만.
“여기서 나갈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마요.”
손에 입 맞추는 달콤한 행동과 달리 그는 위협적인 눈빛으로 날 보는데…
소혜 <흑막이 내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예스24 출간 기념 RT 및 한줄평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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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 2권
그날, 동급생을 죽였다. 사건의 진상을 숨기고 주변에 거짓말을 하며 살아갈 것을 결심한 아즈사와 카와구치. 그러나 아즈사에게 의심을 눈길을 보내는 담임 타자와가 생각지도 않은 행동을―!?
웃긴점은 얘는 성격도그렇고 하는 행동도그렇고 안죽을거같았는데 마지막 전투때 다이스운이 안따라줘서 좀비한테 씹고뜯고맛보고즐겨져서 죽었습니다 짜잔.
그러나 데드풀이란 캐릭터가 이정도로 팀에 헌신한 것은 드문 일이었다. 협동심 부족으로 자주 갈등을 빚어왔던 그가 이상하게도 자신이 속한 팀과 큰 문제를 내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극초반엔 멋대로 행동하긴 했다.) 친히 경고사격까지 하며 적들에게 폭력을 최소화하기도 했다.
대략적인 느낌은 이렇다 보시면 될 듯합니다ㅎㅎ
네이든 - 예의 바르게 행동, 정이 많음, 은근 잘 휘둘림
2P - 예의 바르지만 가식적, 정없음, 흑막상 (백정장)
대충 컨셉아트 같은 건데, 삘받아서 그린다고 급하게 그려서 퀄이 바닥 찍었습니다ㅠ https://t.co/idSF6Nn9mb
@Kpop_ctzen TOKEN ID : 1812
Name : 백창수(Beak Chang Soo)
창수는 귀가 안 들린다.
하지만, 창수는 항상 이어폰을 귀에 꽂는다. 사람들은 창수의 행동에 의아해 한다. 그럴 때마다 창수는 말한다."눈을 감고 이어폰 진동에 집중하는 거야, 그럼 누구도 듣지 못한 나만의 노래가 들려. 그게 나의 케이팝이야!"
허접한 원본 트레이싱이지만 봉님의 요청으로🙃
진짜 이누뭉데+ ㄱㅏ영뵤세 크로스오버 넘 잘 어울린다 생각함. 뵤세가 행동제어의 목줄을 쥐고 있다는 것 자체가 넘 하찮고 웃기고ㅋㅋㅋ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 중세판타지/기사/뒷골목(사창가)O
약간 고비가 있긴한데... 정통판타지들이 가지고 있는 구리구리함...?
그걸 제외하면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멀끔하고 귀족적으로 잘생겼는데 행동거지가 껄렁한 주인공이 매력적이었어요
기사에 대한 욕망이 1000% 채워지는 기분...
로브 보니까 브루노 행동하는 거 진짜 존나 특이해서 안 그릴 수가 없었다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보는 안드레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