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스탠딩두 그렸다네요 ^^
대충 토요일 오전 10시쯤의 승범태현 상상해서 그려봄... 좋아하는 깨알같은 요소(타래에)가득 담아서 그렸다
이 두개 그릴때 쓴 펜이 뭔가 나한테 잘맞는것같은 느낌이네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선딸때도 괴롭지않았고(ㅋㅋ) 엄청 편하게 그렸다
미니 잭발롬 황스's 다 그렸다
존나착잡하다... 그림좀안그렸다고 얼굴형 자꾸 삐꾸로 나와서 내그림트레중
어쩌다 보니 무테습작이 돼버린 가이아 좀 진빼긴 했는데 재밌게 그렸다
이정도면 열심히 그렸다고 생각한다 잘래
퍄퍄 그렸다~ 이따 일어난서
마다라 생일 축하해~!!! 요즘 과제에 찌들어 살아서 SD로밖에 못그렸다..ㅎㅎㅎ
그려달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금랑을 그렸다
셉텐트리온 70살쯤 됐을때 상상나래 펼쳐보기 노인 못그려서 수염그렸다🧔
하솜님 자캐 그렸다아ㅏ
학원에서 이상한거 그렸다
정말 건전한 마음으로 그렸다..! 어떤 사심도 들어가 있지않아😁
전력으로 그렸다
느낌 보여드리려고 가볍게 색 발라봤어요. 마음은 오른쪽인데 아련한 느낌은 왼쪽이겠죠ㅠㅠ 한복 너무 어려워서 그렸다 지웠다 하느라 지체되고 있어요.
5일만에 그림그렸다
오랜만에 씹탑상그렸다
드디어 뭔가 그렸다 단색이라도 칠한 뭔가를..
끌릴때 더 그렸다...선도부장×밴드부장 소꿉친구짝사랑헤테로...선도부장이 밴드 부장짝사랑함...화질좋은건 포타⬇️⬇️ https://t.co/yjjMZuXX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