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가만히 있는데 혼자서 부들부들거리거나 부카케 당하거나
허리 흔들흔들거리는것도 야하면서 개그스러워서 나름대로 좋은소재인거같습니당
핥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게 그린일거라고 생각하고 나름 옷 다듬는 레드를 생각해서 그렸습니다~^^ 둘이 꽁냥꽁냥 사이좋은거 너무 좋아요~/// (나름 레그리인데 몰라보시는 분이 많겠..죠;;)
뒷계에 공개한 것중에 마음에 드는 헤어들
1. 버스데이 리조트 헤어
2. 자작헤어
3. 자작헤어2
나름 잘 그려지고 이쁘게 채색 된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
@gmile01 안녕하세요, 뉴이님. 최근에 그린 거 올려봅니다.
픽시브 등지에는 나름 구도를 잡은 걸 올렸지만,
여기선 피드백을 부탁드리기 위해 전신샷으로 올립니다.
나름 마구잡이로 기른듯한 대충 묶은 흐트러진 머리/ 얇고 매끈하게 관리된듯한 머리 이렇게 표현할려고 하는데 잘 되고있는지 모를...
나름 그리면서 스토리를 상상하는편인데 이 둘의 스토리도 나름 재밌게 상상하고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