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여러분 오늘은 가랜드의 듬직한 리더 항상 아벨에게 라이벌의식을 불태워 가끔 꼴사나워질 때도 있지만 언제나 침착신중현명하고 누구보다 같은 팀 동료를 아들처럼 끔찍이 아끼는 게럴트의 생일입니다 생일 축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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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난 오레스테스의 복수랑 심판얘기 읽으면서 아 저렇게 나눠서 죽이라는걸 못알아들어서 이 사단이 난건가?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이런꼬맹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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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레스 탓츠 만화ㅋㅋㅋ...
그리고 나니 타레스 탓츠 팔불출 되었어... 캐붕 설붕...
그래도 자기 애인이랑 아들한테 잡혀하는 타레스 좀 귀엽지 않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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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덕 후 인트로가 뜰 때마다 그렸던 그림을 모은 거고 세렌디피티는 입덕 전에 나온 거라 미리 그려둔 그 때 그림이 없어서 지금 그리고 있었습니다. 모르셨으니 의아하게 생각했을 수는 있지만 멋대로 오해하고 심한 말 하셨던 분들은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창녀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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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낫세 거기서 차가워진 레하트 안아들고 무슨 생각했을지~ 근데 이때 자기 몸상태도 안 좋았겠지 생각하면 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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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건 다 해야 후회 없는 인생이라 말하는 현성. 도플갱어인 현재는 어째선지 그 말을 기쁜 듯이 받아들인다. 그는 정말 겨울의 말처럼 전생의 연인인 걸까? 그리고 현성의 꿈은 전생을 보여 주는 걸까?
도플갱어와의 연애, <나는 나와 연애한다> 9화
https://t.co/39TPZN1v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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悟飯、悟空、ベジータ、トランクスさん
父親と息子のスーツらくがき(*゚∀゚*)
スーツ好きよ.....

아버지와 아들 정장 낙서...한번쯤 보고싶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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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왜 삼촌 아들 이름은 모란이에요
그건 네 삼촌이 모란을 좋아해서란다
그럼 제 이름은요
좋은 질문이구나 소노다치요코의볼주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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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딸램덜 보고가 주식ㄱ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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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우울할땐 비지니스적으로는 키크고 가슴큰 에로+섹시컨셉이지만 사실은 에로컨셉이 너무 부끄럽고 노출 적은 의상받으면 기뻐하고 수줍음많고 맴버들이 싸울때 싸우디마ㅠㅠ하는 침구정리가 특기인 ㄹㅇ순진한 어부아들인 츠나시 류노스케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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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케즈 성냥 탁 그어서 담배 불 붙이고 옆을 보니 패러데이도 불 없는 담배를 물고 있었음. 겸사겸사 불 붙여주려는데 패러데이가 성냥 빼앗아 뒤로 휙 던져버리고는 모자가 벗겨지도록 얼굴을 맞붙임. 멕시칸 담배 끝에 제 것 끝 마주대고 깊게 빨아들이고 멕시칸과 눈 마주치고는 야살스럽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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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아쿠리움가서 찍은 사진이 넘나 좋아서...
아빠 따라들어오는 사진도 좋지만 ㅋㅋㅋㅋ 없었다면 더 완벼크 했을건디 아쉬워서 그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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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오늘 즈이 아들래미 생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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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아들 안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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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비극을 받아들여야, 희극으로 보일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 굿맨 가족의, 그리고 이 부분에 사용된 아름다운 멜로디가 눈물나는 이유. 이 넘버의 모든 토막을 곱씹어보고 싶지만, 물이 담긴 시원한 부분만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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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덜ㄹ 지나가다 우리 아들 한 번씩 구경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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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밤 쿤올레 이능력 군부 AU 밤은 블랙벨트 출신 고아. 쿤은 고위 장관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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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가 빨아들이면 커비한테 달라붙는데 음..커비 포즈 좀 바꾸면 완벽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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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른 60분 전력했는데 주제 '창작'을 자유의 의미로 받아들여서 망한 전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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